하위권 학생이고 과외만으로 재수하는 중인데 궁금한거 물어보셈
작수 국수영생지 45234 9모 13233이다 하위권 탈출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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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3 오공완 11
서바 96점.. 기쁘당..물론 넘겨짚은 거 있음..ㅎ 근데 생명은 분명 어제 백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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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안잠) 코비브라이언트 추모영상만 1시간 본듯.. 잘 타이밍 다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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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16
설레고, 혼란스럽지만 동시에 외로운 밤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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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학 3등급대 정도 분들 수1을 경시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제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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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T 강의 들어야해서 계삭 못함 -> 오르비 눈팅 -> 글쓰기 반복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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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만들어서 오류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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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재수하면 3학년2학기 출결도 보나요? 수능보고 기말때만 학교가고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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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시발시발 2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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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늘 서바는 80점대를 맞아서 기분이 좋네 올해 첫 80점대인데 ㅠㅠ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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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국어 실모 풀고 있는데 웬 갑자기 옆에 있던 모르는 예쁜 여자가 몸을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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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나온 사진이 없어서 잘라서 내일 올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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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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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연대 현장러들 팩트체크좀 연세대 논술 올해 왜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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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은테가 6
이쁘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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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진짜 개같넹 14
1등급은 맞을 생각도 없긴했는데 이친구만 점수가 진짜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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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3년 전만 해도 진짜 현우진을 신으로 추앙하는 수준이었는데 요즘엔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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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또래얘들이랑 사귀는게 내가 손해보는거같음 먼가 안정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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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스타일 추천받는다 11
옯붕이들이 무슨 드립을 칠까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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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8
끼가 넘치거나 똑똑하거나 등등.. 다들 뭔가 .. 잘하는게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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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이대에 합격 가능한 모든 요소를 충족하게됨
국어가 젤궁금하네 국어 어케함
국어는 일부러 전략적으로 7월까지 유기했다가 7월부터 과외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수학이 너무 급해서 일단 그랬음 모든 과목을 모래주머니 효과로 공부하고 있는데 국어도 쉬운 기출은 안 풀고 어려운 것만 골라풀었음 지금 정착한 과외쌤은 주 1회 2시간 정도하고 있고 어려운 기출 풀고 피드백해주고 이거 반복중임
재능이군
설마 재능이겠누 현역때 계속 4였음
방법을 고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