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권 학생이고 과외만으로 재수하는 중인데 궁금한거 물어보셈
작수 국수영생지 45234 9모 13233이다 하위권 탈출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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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것의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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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니와 6
다레카오 시라즈 시라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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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오류는 그럴 수 있는데 2시 시험하기도 전에 시험 1시간전에 먼저 답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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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 4번 선지보고 뭔소리여 하고 그냥 소거법으로 빠르게 제꼈는데 시 세부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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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간이 부족한데 실모 양치기로 되나 이거.. 준킬러 유전까지 다 풀줄은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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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사이트 뒤적거리는데 연논 시험 감독관이 시작시간 착각해서 2시 시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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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이 미적 8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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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사문 3
07 이과였다 사탐런쳤습니다 정법 사문 언제쯤 시작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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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모 4일차 2
파노라마 물2 1회 -41점 파노라마 물2 2회 -50점 생1 파이널 브릿지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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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한마디도안하는데 정신병걸릴거같아요... 오늘은 수능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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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뛰다 이거 건너+(어)+뛰다 라서 통사적 합성어임 혹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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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수능준비 했었음. 낭만 ㅋㅋㅋ 몰래 방에서 같이 라면 먹고 등교도 같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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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실모에 비해서 유독 안 풀리고 낯설고 풀이의 당위성이 안 느껴짐.. 어떨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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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행복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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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수는 사문이랑 투탑인데 왜 탁구선수goat 방에 생윤 쳐봐도 뜨는게 별로 없지...
국어가 젤궁금하네 국어 어케함
국어는 일부러 전략적으로 7월까지 유기했다가 7월부터 과외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수학이 너무 급해서 일단 그랬음 모든 과목을 모래주머니 효과로 공부하고 있는데 국어도 쉬운 기출은 안 풀고 어려운 것만 골라풀었음 지금 정착한 과외쌤은 주 1회 2시간 정도하고 있고 어려운 기출 풀고 피드백해주고 이거 반복중임
재능이군
설마 재능이겠누 현역때 계속 4였음
방법을 고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