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적 관점에서 인간은 돌연변이다.
우주에 존재하는 물질 중 인간과 같이 살아있는 것은 극히 드물며 그 비율은 0에 수렴한다.
그렇기에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은 살아있음 그 자체로 꽤 특별하고 대단한 것임에 틀림없다.
어쩌면 우리의 소명은 행복해지고, 자유를 느끼며, 살아있음을 누리는 것이 아닐까.
-떨림과 울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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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해치웠나. 이제한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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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안오르고 3대 중량만 올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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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딱 한장 쓴거 보고왔네요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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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옷 무게때문에 체중계에 좀더 높게 나온거얐음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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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주관식은 20 21 22 다 틀릴만한 여지가 충분히 있고 미적도 작수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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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러면 나이는 6수에 수능은 세번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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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봄 아이피 바꾸거나 해서 여러번 검색돌리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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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없으면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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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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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쌩노베이고... 인강강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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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예상하시나요?? 작년인가에 실질경쟁률이 44:1이나 되길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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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오르면 여기서 표점 얼마나 더 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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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논술 4
3번 마지막 이거 판별식 0보다 작은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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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고대 삼수 고대성적나온 삼수생입니다. 지방약대 목푠데 원점수 언미물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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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 몰빵해라 1
200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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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입사자 과기대 288명 (이공계 학생수 1900명대, 전자공 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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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나오고 합격발표뜨기전까진 과외잡기도 힘들고 어디 여행도 마음편히 못 다녀오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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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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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2분 쯤 지나고 있어서 손 달달 떨면서 한 7분만에 풀어버림.. 마킹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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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준7급 딴 능지로 10시간 이내 공부해서 수능 3 쟁취하기.. 아 시발...
애초에 살아잇는게 아니고
컴터속 캐릭터 같은 존재면 어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