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왜 해야하는걸까요...
-
9평 물리 47쳐맞고 사문으로 런했는데 47 나왔습니다 9평 물리가 쉽고 수능...
-
수1 수2 미적 골고루 합성함수 범벅에 수1은 식 정리해서 값 짜맞춰서 구하기...
-
어떤 놈이야 수능 수학은 3/4가 수포자임 남은 25%들의 싸움인데 연애가 당연히...
-
44가 너무 많다... 백분위 93 2일 듯...
-
언 미 영 물 지 86 85 98 36 35 어디까지 가능 할까요????
-
어케 산정되는거
-
.
-
성대 공학계열 냥대 인터칼리지 가는게 낫겠죠? 붙어도 납치는 아닌 점수인건 아는데...
-
뉴욕은 캘리포니아보다 3시간 빠릅니다. 그렇다고 캘리포니아가 3시간 뒤쳐진 것은...
-
서강대 수리논술 5
원래 기하 안냈지 않나요……99% 안낸다는 말 듣고 확통만 열심히 하고갔는데 광탈할듯요 ㅋㅋ
-
중도포기 되나요?
-
10만덕 뿌릴께요 기한은 11월 말까지
-
내가 중,경 라인쪽은 볼줄앎 145
3년간 경희대 성적 받아봤거든 ㅋㅋㅋㅋ
-
백분위 기준 화법과작문 97 미적분 95 영어 2 정법 85 사문 84 서강대와...
-
예제 4번에서 용수철을 압축시킨 후 가만히 놓은 모습이라고 했는데 이때...
-
재수 반수 고민 0
안녕하세요 일단 현역이고 이번 수능에서 인하대 정도 가면 잘 간거다 소리 나올 것...
-
올해 물1 화1 응시했는데 화학은 놓아줘야 한다는 걸 이제야 깨달아버렸네요 (물1...
-
미적 쉽게 내고 공통 어렵게 내라고 좀
-
선택과목 2
고2 화생지했고 화학 좀 그래도 잘하는 편인데 화생 vs 생지 뭐할까요 셋다 1~2...
-
변명 좀 하자면 수학 18번에서 48×2를 98로 썼다가 종료 직전에 발견하고...
-
제가 어른들의 세계는 잘 몰라서 여기는 전문직분들만 계셔서 가늠이 잘 안가네요
-
딱 1점에서 걸리는데 불안해서요 ㅠㅠ
-
생각보다 많구나
-
고경논안가야겠다 3
꺼졍
-
ㄹㅇ이
-
28 수능부턴 정시로 메디컬 가려면 논술+내신 다 챙겨야하나요? 0
장수생들은 어떻게 되는거지
-
생명 44인데 1일 가능성 있을까? 그리고 언매도 79인데 3뜰 수 있을까?
-
마지막 문장을 쓰던 도중에 끝나서 더 나아가 사회 구성 이렇게까지만 쓰게 됐는데...
-
오르비 잘있어 6
르래
-
메가랑 대성패스 살꺼고 생윤사문 할 거 같아요 과탐 하다 넘어와서 완전 노베고 머리...
-
옯창이라생각했던사람들이 32
나보다 누적투데이가 낮은걸 발견했을 때의 당황스러움...
-
y=x lnx 루트x x2 그래프 같은거 그릴때 일일이 증감 볼록 다 서술해서 그려야하나요?
-
컷 오를까요? 내릴까요?
-
제곧내
-
물리 사문 둘 다 1 1 목표로 하다가 이번 수능 물리가 망해서 경제로...
-
대성 패스 구매하시는 분들 한번씩 추천해주시고 서로 커피 받아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
2025 강기분 하나도 안풀었는데 2026강기분 살까요? 0
크게 구성이 바뀔까요?
-
아아ㅏㅏ 45점 1컷은 좀 무리인가요..? ㅠㅠ
-
내년 수능 목표로 하는 군수생이고 오늘 화학1 수능 풀어봤는데 20번 찍맞해서...
-
1순위 목표 서울대 약대 2순위 약대 3순위 서울대 공대 입니다 화1 버리고 화2...
-
한 10퍼정도 되나요
-
나이일 수운 없는 지 니 겨 테 있는 내 치인 구가 아니라으아
-
지금 찐초면 그래도 추합이라도 가능성있다고 봐야하나..인서울 중하위권입니다
-
천만덕 드림 6
라유 납치하면
-
25뉴런하는중인데 굳이 전면개정 기다릴필요가잇을까 김범준 커리타고싶른데
-
논술공부 아예 안해서 난이도 잘 모르는데 쉬웠나요?? 그냥 제시문 보면 답을 쓸 수 있긴하던데
-
인사해주세요,, 6
반가워요 선생님,,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으윽 배 아파 2
왜지 저녁은 일단 보류할게요
-
.
근데 뭔가 대학병원 문화도 문제가 있는 것 같음..
계속얘기해왔음 유튜브에 이국종이 우리나라 응급체계,수련시스템,의료시스템 계속 문제있다고 무전기 던지는 영상도 유명함
근데 정부는 귀를 닫았음
전세계에 전공의들 사직한다고 대학병원이 무너지는곳은 대한민국이 유일
시스템은 아무도 바꾸려하지 않았음
문제가 터지니 바꾸기시작함 이미늦었음
의대증원한다고 겉만 보고 마냥 좋다고 반수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환자 내팽개치고 사직 때리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블랙리스트 만드는 전공의도 그렇고 정부도 항상 그렇고 뭔가뭔가라 생각함 개인적으로
의료개혁을해야하는데 이천공때문에 에휴...
독일은 어떤가요?
섹시하죠
젊은이 취향이시군요
지역의사제는 찬성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찬성합니다 대신 의무복무 강제하려면 충분한 보상과 대우 해주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합의를 구해야죠 지방에서 의사일을 하게끔
강제명령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