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는 국민과 약속...의대 정원 바뀌면 학부모 줄소송 낼 것”
2024-09-10 10:21:14 원문 2024-09-10 01:00 조회수 4,918
의료계 증원 백지화 주장에… “195개 대학, 수시 접수 이미 시작 “재외국민 전형 접수는 7월에 끝나 “증원 취소 물리적으로 불가능”
당정이 ‘여·야·의·정 협의체’를 만들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에 대해 협상하자고 의료계에 제안했지만, 의료계는 여전히 “2025학년도 증원부터 백지화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당장 올해 고3들이 치르는 2025학년도 입시는 9일부터 수시 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선발 인원은 적지만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의 원서 접수는 이미 지난 7월 초 끝났다. 이 때문에 교육계에선 “지금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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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딥페이크 대응' 위해 디성센터 확대…인력, 예산 늘린다
11/08 10:47 등록 | 원문 2024-11-06 17:07 1 1
정부가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강화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여성폭력 관련 주무부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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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440원’ 유튜브 자빱TV 스태프, 임금 청구 소송 1심 승소
11/08 10:44 등록 | 원문 2024-11-07 13:30 2 4
[파이낸셜뉴스] 유튜브 채널 운영자를 도와 콘텐츠를 만드는 스태프들이 근로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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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도 ‘사퇴하라’ 요구… 임현택 탄핵 표결 10일 진행
11/08 10:41 등록 | 원문 2024-11-08 07:03 1 1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0일 임현택 의협 회장의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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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대통령 지지율 17%…최저치 또 경신 [갤럽]
11/08 10:28 등록 | 원문 2024-11-08 10:14 12 10
[서울경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최저인 17%를 기록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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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공원의 사슴은 어디로 갔을까…30명 투입했지만 '행방 묘연'
11/08 10:14 등록 | 원문 2024-11-08 09:06 2 2
[데일리안 = 허찬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시민을 공격한 사슴을 포획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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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만 공부했는데 전교1등" 서울대 의대 여에스더, 놀라운 공부비결
11/08 09:10 등록 | 원문 2024-11-07 18:00 1 1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여에스더가 남다른 공부 비결을 공개했다. 서울대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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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논술 의혹' 가처분 결과 다음주 결정…'재시험 요구' 쟁점
11/08 09:05 등록 | 원문 2024-11-04 18:55 0 6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연세대 수시논술 문제유출 의혹' 관련 재시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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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 추진? 난리난 동덕여대 학생들...총학생회 "논의 중 맞다"
11/08 09:00 등록 | 원문 2024-11-07 21:24 11 19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동덕여대를 공학으로 추진한다는 소문이 확산되며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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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23:59 등록 | 원문 2024-11-07 21:37 0 1
[앵커] 오늘(7일) 오후 전국 법원의 홈페이지가 디도스로 의심되는 공격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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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편·불법 입시컨설팅 근절”…수능 직후 특별점검 나선다
11/07 20:29 등록 | 원문 2024-11-07 16:24 3 10
[서울경제] 교육 당국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직후 입시컨설팅 업체에 대한 고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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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조선업, 한국 협력 필요”…조선株 급등[특징주]
11/07 16:46 등록 | 원문 2024-11-07 12:53 2 1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조선업 분야의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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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전국 법원 홈페이지 접속 중단…디도스 공격 추정
11/07 16:19 등록 | 원문 2024-11-07 16:15 4 1
전국 법원 홈페이지에 대한 접속이 7일 오후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접속이 중단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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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살려줘" 감금된 채 오열…여행 간 딸 납치영상 정체
11/07 15:36 등록 | 원문 2024-11-07 15:04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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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물 접한 북한군, 우크라 파병서 음란물 시청설 제기
11/07 14:37 등록 | 원문 2024-11-07 13:23 5 14
美 국방부 “확인 불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이 인터넷 접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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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맞나요?" 출산 후 아이 피부색에 경악한 中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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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장인이 사회 실험을 하기 위해 유부남에게 호감을 느끼는 척 꾸민 글을 올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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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유럽과 아시아에서 트럼프 당선 걱정했던 지도자 많아”
11/07 12:38 등록 | 원문 2024-11-07 12:02 24 29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과 관련 “유럽과 아시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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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김건희 의혹’ “본인도 억울하지만 ‘사과 많이 하라’ 했다”
11/07 12:31 등록 | 원문 2024-11-07 12:16 4 4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건희 여사가 임기반환점이라고 국정성과만 얘기하지 말고...
이건 좀 말도 안되는데 ㅋㅋ
정시차별은 의평 ㅋㅋ
ㄹㅇ 막무가네임. 올해는 수험생을 고려해서 보내주고 내년부터 논의하는게 상식적이지. 자기들 이익챙기겠다고 정시 준비한 수험생은 나몰라라하네
굳이 줄여야 한다면 정시가 아니라 증원분의 대부분인 수시에서 줄여야 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입시예고제도 무시한 자식이 입만 터네
그걸 니가 얘기하면 안돼는거 아니냐...?
ㅗ
딴사람이 말하면 이해하겠는데 '중대한 사항' 들먹이면서 예고없이 갑자기 대학하나 만드는규모로 바꾼사람이 얘기하는건 좀... 과거의 자신과 싸우는건가
소송 절대 안낼 수험생은 개추
수험생 고려가 문제가 아니라,
이걸 지금 바꾸면
국가시스템 자체를 부정하는거라 아예 불가능한 일임.
정권자체가 흔들릴텐데
바꾸면 흔들리고 안 바꾸면 무너질겁니다
1. 2023년부터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최대 350명이라고, 그 이상 늘리면 의대교육 자체가 무너진다고 의대교수들이 노래를 불렀는데도 알빠노 좋빠가 시전하며 2000명 강행한 대령통이 가장 개xx
2.거짓말만 해오던 공무꾼,정치꾼들이니 2026학년도부터 논의하자고 해도 언제든지 알빠노 26학년도 2000명 시전할거 뻔히 아니까 거부할 수 있다고는 보는데
지금 격렬히 반대하는 의대교수님들 2월에 전공의 사직할때 같이 사직했으면 6월 이전에 2025 의대정원 문제 해결되고 응급실 마비 사태까지 오지도 않았을건데 지금까지 뭐하다가 60일 남은 시점에서 반대를 하니 마니 하고계신지 참
내년부터 2028년까지동결후 다시증원하면되자
맞는말이지만 작년에 킬러문제로 지랄해놓고 그러는건 염치가 없는것같은데
아니 여러분 우리 석열이가 증거가
있다잖아요
그럼 수시 전에 결정 끝내던가 정원 보고 맞춰서 쓰는데 계속 지랄이야 그냥 올해는 더 이상 건들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