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 줘도 안 가는 사람 있음?
미적사탐이라 딴 메디컬은 힘들거고
수능날도 한의대 되는 성적 나오면 고민 개많이 될 것 같은디...
연고대 경영 vs 한의대 해보면
고민도 말고 닥후라는 사람이 대부분인것같음
수능이야 성적 나오고 고민하면 되긴 하는데
수시쓸 때 되니까 좀 고민되네
근데 한의는 호불호 많이 갈리지 않나요?
아닌가 그래도 메디컬이니까 대부분 가려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순위가 교과쓴 374명중 118등임 여기서 최저 충족률 40퍼라 치면 실제 몇등정도라 생각해야함??
-
교차 상관없어요... 어디 갈 수 있을까요 여대도 상관 X
-
연대 약대, 한양대 약대 점공 11등정도 됨. 최저 둘다 맞춤. 앞에 몇명 정도 최저 미충족일까요
-
왜냐면 사실 생각보다 베이스의 역할이 크기때문임 실제로도 나는 결속밴드에서 최애가...
-
최소한 만점이면 백분위 100은 나오는 선에서 난이도 쉽든 어렵든 뭐든 상관없는거아님?
-
공1 선2
-
노재능충이라는거임..
-
미방짤로 무엇을 할까
-
슬슬자볼가 0
뻥이라는거임
-
올해 대학와서 얻은 것들도 많은데 이정도면 등가교환인가 하.. 미적 늦게 시작한게 후회되네
-
올해 간다 간다 간다 그래 ㄴㅐ가 아무리 그래도 7번을 틀릴 리가 없지
-
백점이 최고점이라 만점자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임
-
난 못할듯 GG 시간단축 스킬같은게 존나 많은듯 걍 사탐 조지거나 생1 도전해봄
-
텔그 오류인가 2
성대 글리가 왜 99퍼가 뜨냐
-
진지하게 이 고민을 수능으로 잠깐 덮은 느낌
-
그건 응시를 안하면 된단거임 난 이렇게 몇년째 개이득을 창출하고 있단거임
-
수능장에서 가채점표 그냥 적을거면 쉬는시간에 노트에 옮겨적고 지우라길래 노트에...
-
칸수가 적은거에 넣을 수록 좋음 왜냐면 일단 칸수를 아낄 수 있단거임 그리고 칸수가...
-
기회균형 이나 농어촌 쓸수 있는데 화작:79 (3) 기하:77 (3) 영어:80...
-
국어 지문 중에 12
디퓨전 모델 있던데 어려웠음? 한국어라 좀 헷갈리긴 했는데 다 아는 거라 난이도...
-
도파민 파티를 하고 싶단는겅임
-
진학사가 지금 작수 기준으로 나와서 짜다는 말이 많은 것 같은데 작수랑 올해 수능이...
-
아 짜증나네 6
허리 존1나 아파
-
ㅇㅈ 4
다섯살때 사진
-
수2 범위가 다항함수이다보니 너무 제한적이네요
-
개 잘 불러서 당황 ;
-
과탐 표본을 체감하고 싶음 이번 수능 시험지도 1컷 50 나오려나
-
O.ㅈ 메타 5
열어죠
-
해방되었도다 0
캬캬
-
교육청은 올 1등급이고 평가원은 6모 빼고 다 1등급 떳는데 ㄱㄴ? 지방에서 할...
-
기숙학원 0
안녕하세요 언미영생지 3323x 최저 3합7을 맞추려다 실패하고 재수할 예정인...
-
성글리만 왜 99%?
-
시발아
-
가장 최근에 본 고2 모고가 455 나왔으면 개념+기출(2,3점)만 돌리는게...
-
서울의 동국대는 문과기도한데 중요한게 연극영화, 예체능 연예인이 강세입니다. 수원은...
-
넌술파이널 0
몇전이면 충분할까요
-
ㅈㄴ멋있음
-
네
-
서강대 3
서강대 문과쪽 가능할까요?
-
과탐 1컷 왜이래요? 10
하하하 사탐 무시하던 과탐충들 개같이 수능에서 따잇! 이라고 하면 몰매맞을려나요 ㅜ...
-
제곧내
-
화학 이새끼때매 갈 대학이 뚝뚝 떨어지네 화학 46점이 생윤 34점이랑 표점이...
-
러셀에서 배 벅벅 긁으면서 현장감 개나줘버린 시험에서 역대급 커로가 뜬 것을...
-
가채점표 잘못씀 2
이런 경우 많음? 국어 2점짜리 답 분명 1, 2로 풀었은데 가채점에 2, 1로...
-
수과학 잘하고 국어못하는 아인대 국어를 잘보고 수과학을 망쳤네요ㅠ 여학생이고 어느...
-
ㅋㅋㅋㅋㅋ
-
ㅈㄱㄴ
-
사문 0
사문 35점인데 혹시 3등급 될 가능성이 있나요? 논술최저 때문에 간당간당한데...
-
되나요? 안되는거알아요 그냥궁금해서..
-
다 읽고 쓸게요 아직 다 못 읽었어
난 붙여주면 절하면서 갈거임...
대부분감 난 줘도 안감
저주세여
님 그럼 따로 갖고 싶은 직업 그런 건 없었어요?
수의사가ㅜ젤 하고 싶긴한데 한의대도 한장쓰긴했음 근데 그건 붙고 생각해도 될거같아서 아직 생각안해봄..
저는 전자감
갖고싶은 직업 따로 있으신가요???
저는 전자
갖고 싶은 직업 따로 있으신가여?
지금 그런거에 대한 생각은 딱히 없는데.. 한의대는 아예 모르는 직업이라 경영 경제나 공대쪽 가고싶어요
한의대 월천 넘게 버는거 몰라서 그러는거 아닐까...
현실을 모르는건 님인듯
ㅎㅎ넹!
한의사를 가족으로 두고있음 ㅠ
붙여만주면 6년 내내 머리에 침 꽂고 다닙니다
주면 가는데 안 믿음
주면 풍차돌리기하면서 가기 ㅆㄱㄴ
저는 메디컬 약대 제외 생각없어요
원래 한까라서 줘도 안간단 마인드였는데 막상 붙으니 공대가서 펼쳐질 취준 끔찍해서 갔는데 안맞구나 느끼고 결국 탈주엔딩
저도 안정성 생각해서 한의대 갈까...? 싶은데 진짜 안맞을 것 같음...
나도 전자
갖고 싶은 직업 따로 있어요??
안간거 살짝 후회되긴 해요 ㅋㅋ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돈벌수있다는 부분 때문인가요?
당시에는 설뽕 맞아서 별 생각 없었는데 메디컬만큼 든든한 국밥이 없긴 하더라구요
재미 1도 없고 암기 지옥이라서 연경 갔으면 훨씬 행복하게 대학생활했을꺼 같긴해요....
저는 확고한 진로+대학생활 때문에 주면 전자갈듯
아예 내적소신 갖다버린지 오래라서 개ㅆ닥후
돈만 벌면 됐지 뭐..
+애초에 수능치는 목적이 일반과가 아님
한의대가 아직도 입결이 높은이유는 다 이유가있음
입결이 허상인 경우는 그동안 수없이 많았음
한의대는 지난 몇십년동안 낮았던적이없었음
서성한급까지 떨어진적 있었어요 전문직 학과가 그 정도면 낮은겁니다
구인구직글봐도 페이 좋음
미래는 솔직히 모르겠는데 현시점에선 좋은건 맞지않음?
어떤글을 보신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한의사 페이 폭망이에요
법조인이 꿈이면 안 갈 수도 있다 생각함
그게 이상한 것도 아니고
그러다 흑화하는 사람 오르비에서 좀 보이지...
손
주길래 바로옴
오지마요 제발 ㅋㅋ 한의학 안 믿는다 그러는데 경영학도로서 공부하는 거랑 취준스펙 억지로 쌓는 게 더 현타옴
못 가서 안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