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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ebs 복습 / 독서 모의고사 2회 / ebs 복습(수특 현대소설 -02)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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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지질도잉가... 부정합 관입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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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을 쳐봣다 4
이게 얼마만의 사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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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나 언급 안남긴 사람들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합격인증 하던데 올해도 그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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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력도 언제든지 c로 같고 광속도 아무때나 똑같이 c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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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어그로구용 앞으로 남은기간동안 수특수완(아직안함)이랑 기출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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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4
저 ㅂㅅ ㅋㅋㄹ 글에 왜 댓글을 달아주시는지 모르겠어요 저런 건 무시가 답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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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도 하면 익숙해져요 11
이감적 사고를 체득하면요 물론 부정적인 영향일 수도 있는 거긴 한데.. 첫 이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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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4 평가원에서 자주 출제된 수요 공급 자료가 있습니다. 바로 요런 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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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질문이 애매한감이 있지만, 제 수준에서는 이것밖에 질문을 못하겠네요 현재 수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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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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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정도면 13
옯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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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할 때는 3~4등급권에서 1등급권까지(영어제외) 6개월만에 올리고 세번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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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빠른 사람인지 알아요? 끝까지 갔기 때문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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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형태로 된거 말고 검더텅처럼 유형별로 나뉘어있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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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만 하면 트라우마 남발하는 새끼들 패션 트라우마도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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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달려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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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접속사 앞에서 원칙적으로 끊어서 읽어주면 돼요" 이런 스타일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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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드랍한지 좀 오래되서 그런가 자신감도 없고 불안한데 강의를 뭐라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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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가 국수 다 빵점맞고 탐구 5050 맞으면 해당 탐구과목 다른 선택자들은 손해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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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전이랑 후 차이 큰가요? 번따같은 것도 화장했을때 당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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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전문항이 내 머릿속에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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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채점함? 그냥 한문제라도 틀리면 큰번호에 틀렸다고 채점.? 아니면 틀린 작은 문제에만 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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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터 개밀려서 다풀기엔 시간이 안나는데 6만 풀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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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22회 12
21 22틀 92 도형 슈발.... 도형언제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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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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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같은 존재.. 안하기엔 돈아깝고 하기엔 다른거 푸는게 낫을거 같기도하고 그냥 빨리 쳐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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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후기.. 2
냥대로 돌아가자.. 냥대 탈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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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 과제에서 리트는 천천히 읽고 풀어도 너무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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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는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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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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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짼데 병원 가봐야 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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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ㅂㅂ 5
딱대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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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세대 수시 논술시험 출제 실수에…시험 시간 20분 연장 7
12일 오후 자연계열 논술 시험 직전 문제 오기 발견해 12일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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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끝남?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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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깔끔하게 갖다 치우고 영어나 할까요? 수학은 백분위 88이고 영어는 71점 최저용도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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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시험지랑 안푸는 사탐시험지.. 그냥 독서실에 풀사람 풀어보라고 놔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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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능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군요. 요새 날씨가 굉장히 급격하게 추워지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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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어케얻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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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 물리만 망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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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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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분량 미달 2
설마 채점 대상 제외임..?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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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후기 4
그냥 제대로 푼게없음 시설 겁나좋음 자판기가 서강대보다 쌈 캠퍼스 개넓음 고사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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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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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고대 3회합격자 연상논술입니다. (연경영, 연심리, 고경제) 아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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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중간기말 전부 전과목 1~3/330등으로 1.0 받았는데 2학기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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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김옯붕❗️ 11
「저녁은 먹었지❓️ 그럼 나랑 디저트 먹으러 가자! 오늘은 케이크가 먹고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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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꼬맹이가 라면 엄청 맛있게 먹고 있길래 라면 이름 용기내서 뭐냐고 물어보고 바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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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정답인 것 같아서 다음주에 바로 이의 신청하려고 합니다. 풀이를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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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공부하다가 틈틈히 허리스트레칭하세요
이유도 적어주세요..
부산 나름 번화가 많고 노인인구 많아서 전망이 밝음
당연히 한의대라고 생각했는데, 설공이 더 많네..
이유도 많이 적어주세요..
설대 간지 못참쥬
한의대 가성비 나쁘다고 생각해서 설공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20년 뒤에도 사람들이 한의원을 지금처럼 이용할지 모르겠어요. 의학기술이 발달로 한의원보다는 일반 의원을 더 찾지 않을까요?
부모님 말론 그런말 자기때도 있으셨다는데
그렇군요
공대랑 메디컬을 고민할 분이면 한의대 가는게 나을거 같은뎀
제가 지방에서만 살았고 서울에 친척이 많아서 어릴때부터 자주 갔는데 그래서 서울에서 살고싶은 로망이 정말 크거든요, 설공은 제가 거기서 공부를 잘할지 잘 모르겠네요.. 한의대가 더 안정적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고민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설대 뱃지가 너무 멋지네요
부산이면 딱히 그런면에서 꿀리지도 않고
취직할때 생각해보면 한의사 하는게 서울생활 측면에서 더 쉬울지도...?
잘 모르는 사람이니 적당히 걸러들으세염
아 혹시 지방 메디컬 나와서 서울에서 살고 서울에서 개업하시는 분이 많나요?
원래 서울에 살다가 대학만 지방 메디컬로 오신분들 제외하고요
통계는 모르겠는데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죠
넵 답볌감사해요 덕분에 어느정도 마음이 정리가 되네요
좋은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