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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임 노린 거 아님 참고로 커뮤는 오르비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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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삼반수 1
현역 87478에서 재수 45422 까지 올렸습니다 현역때는 공부를 안했던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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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존나 더러워짐 이젠 일 안하지만 아직 신경질적인게 남아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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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 7
고졸 무직 걸그룹 마스터 야구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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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여자가 혈압이 낮다고 병원에 왔다 오른쪽 팔에서 측정한 혈압 측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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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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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그만큼 좋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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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결과 3
미적 85 영어 89 생1 45 수시러인데 현역으로 이정도면 몇타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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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망원경 하나 만들거임 진지하게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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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3월 1
대성패스 지금 안 사고 3월쯤 사려고 하는데 저 때는 가격 얼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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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논 수1 수2가 범위인 걸로 아는데 미적 내용인 매개변수 치환적분 이런거 쓰면 안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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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신규런칭 0
대성 물리 신규 런칭이 누구일지 궁금한데 보통 언제쯤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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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법은 제정되지 안ㄹ앗단거임 실제로 국회갓는데 업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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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가 교과쓴 374명중 118등임 여기서 최저 충족률 40퍼라 치면 실제 몇등정도라 생각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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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 상관없어요... 어디 갈 수 있을까요 여대도 상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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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약대, 한양대 약대 점공 11등정도 됨. 최저 둘다 맞춤. 앞에 몇명 정도 최저 미충족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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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사실 생각보다 베이스의 역할이 크기때문임 실제로도 나는 결속밴드에서 최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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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만점이면 백분위 100은 나오는 선에서 난이도 쉽든 어렵든 뭐든 상관없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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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1 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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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방짤로 무엇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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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자볼가 0
뻥이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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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와서 얻은 것들도 많은데 이정도면 등가교환인가 하.. 미적 늦게 시작한게 후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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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간다 간다 간다 그래 ㄴㅐ가 아무리 그래도 7번을 틀릴 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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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이 최고점이라 만점자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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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할듯 GG 시간단축 스킬같은게 존나 많은듯 걍 사탐 조지거나 생1 도전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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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오류인가 2
성대 글리가 왜 99퍼가 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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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이 고민을 수능으로 잠깐 덮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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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에서 가채점표 그냥 적을거면 쉬는시간에 노트에 옮겨적고 지우라길래 노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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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가 적은거에 넣을 수록 좋음 왜냐면 일단 칸수를 아낄 수 있단거임 그리고 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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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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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균형 이나 농어촌 쓸수 있는데 화작:79 (3) 기하:77 (3) 영어: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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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지문 중에 12
디퓨전 모델 있던데 어려웠음? 한국어라 좀 헷갈리긴 했는데 다 아는 거라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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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파티를 하고 싶단는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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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가 지금 작수 기준으로 나와서 짜다는 말이 많은 것 같은데 작수랑 올해 수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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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존1나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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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분리변표 해서 사탐 조지고 과탐 챙겨주면 내년에도 애들이 과탐 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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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범위가 다항함수이다보니 너무 제한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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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잘 불러서 당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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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표본을 체감하고 싶음 이번 수능 시험지도 1컷 50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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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글리만 왜 99%?
난 최적에 한표
윤성훈쌤 조교분들 답변도 전 잘 이해가 안가요..
걍 ㅈㄴ 이상하고 복잡한데요...평가원은 이런식의 추론은 안시키지 않을까요...
민원인은 지위 아니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은데...민원인이 머 성취지위,귀속지위다 하면 ㅈㄴ 이상하자나요
그니까요...윤성훈쌤이 무슨 의도로 말하신 걸까요...
윤성훈의 답변인가요 조교의 답변인가요
뭐 말하시는 건가요? 본문에 윤성훈쌤 조교분 답변 구분해서 적어놓았습니다
윤성훈t:~~ 이 부분이 9평 해설강의 내용, 조교분 추가답변이 해당문항 큐엔에이 답변 내용이에요
아 윤성훈 답변은 쌤 본인이 하신거고
조교 추가는 조교가 추가해서 설명한건가요
해설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개인이 집단에서 차지하는 위치인데.. 민원인이 위치일까요?
관련해서 조교분 답변 하나 더 추가하자면
공무원과 민원인은 지위에 해당할 수 있지만 그들이 집단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라는데 이건 또 무슨 말인지....
윤성훈 오개념 엄청 까더니 본인이 이런 실수를 어.. 공무원은 지위가 맞는 것 같은데 민원인이 왜 지위죠;
저 윤성훈쌤 풀커리라 지금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하핳..
저도 윤성훈쌤 풀커린데.. 아랫댓글 보니까 또 맞는 것 강기도 하고..
이거 보면 또 맞는말같기도 하고요... 헷갈리네요
역할이 있으면 지위가 된다는 판단 기준도 사실 저는 처음 들어보긴 하는데...너무 헷갈려요 엉엉
그 선후관계가 (1)지위가 있어야 (2)역할이 발생하는건데
민원인이 지위라고하기엔 너무 ,,,머라하지 사회에서의 위치나 소속 집단이 있는거라고 볼 수 없지 않아여,,,??? 두분아서 데스매치가 되는건가,,,
근데 민원인이 지위면 성취지위인거겠죠? 뭔가 웃기네
Ebs해설은 이러합니다...꼭 악성 민원인이 아니어도 민원인이라도 '일정한 위치'는 아니니 지위가 아니지 않나여..?그럼 윤성훈쌤은 환자도 의사와의 관계에서 지위가ㅡ된다는 건지
...치료 잘 받을 것이 기대되긴 하니까...(?)
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 치료를 잘 받고 회복할 역할 ㅋㅋㅋㅌㅋ ㅜㅠㅠ
저는 지위 판단할때 헷갈리면 남한테 인삿말로? 소개할수있는지도 따져보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민원인입니다 악성민원인입니다 < ㅈㄴ 웃기긴해요
아 너무 웃겨요
문제를 느낌으로 풀면 안되는게
민원인을 지위라고 느끼지 않는 이유가 그 지위가 고정적이지 않고 일반인도 쉽게 그 지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직업 또한 지위의 대표적인 예인데 직업도 사실 언젠가는 소멸할수 있는 지위죠
또한 우리가 태어나서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이 부여받는 지위를 귀속지위라고 하는데 이것외에는 거의 다 성취지위라고 볼 수 있으므로 민원인 또한 성취지위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고등학생도 성취지위입니다 학교 안가면 그만이거든요 근데 고등학생이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나요? 이게 직업인가요? 일반인이 쉽게 될 수 있는 지위 아닌가요? 이렇게 따졌을때 민원인이 지위가 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논리적인 이유가 없습니다
개념과정에서 자주 예시로 드는 채식주의자는 지위가 아닙니다 아닌 이유는 채식주의는 단순히 개인의 식습관일 뿐이지 사회적 구조나 관계속에서 정의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지위는 어느 집단에 속해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되는 것이죠
민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원을 처리하는 공무원들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주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지위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혹시 지위가 다른 사람의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된다는 내용은 어떤 교재에서 확인 가능할까요? 제가 가진 교재는 '사회나 집단에서 차지하는 개인의 위치'를 지위라 정의할 뿐,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된다는 내용은 처음 들어서요ㅜㅜ또한 아직도 해소되지 않은 부분은, 민원인은 그저 민원을 넣으면 민원인이 되는 것이라...그냥 민원을 넣는 행위를 하는 시민을 지칭한다고 보는 게 더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예시로 들어주신 직업, 고등학생 등은 그냥 특정 행위를 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음 상호작용에 대한 내용은 그냥 제 생각이라 출처는 없지만 비슷한 내용이 담긴 교과서 일부를 사진으로 첨부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민원인은 말씀주신 것처럼 민원을 넣는 행위를 하는 시민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시민은 엄연한 지위이죠 민원을 넣는 행위는 그 국가의 시민이어야 할 수 있는 행위이고 국가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시민으로써의 역할이라고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원인은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의 다른 이름 중 하나라고 생각되고 결국 민원인도 시민이 아니면 붙을 수 없는 명칭이기 때문에 민원인은 곧 시민이며 시민은 곧 지위이므로 지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지위에 대한 정의 관련 내용이 교과서에 자세히 담겨있지가 않아서 저도 확답드리기는 어려우나 일단 제 견해는 이렇습니다
난 윤성훈이 맞다에 역배 걺.
안녕하세요~ 최적 사회탐구 연구실입니다! 9월 모평 이후 사회.문화 3번 문제의 1번, 2번, 5번 보기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것 같네요! 이에 A/S 특강을 통해 연구실의 공식 입장을 확정하고, 교과서, 연계 교재, 사회학 교재 등을 소개하면서 정리해 볼까 합니다! 이미 9월 모평 톺아보기 강의를 들은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최적쌤 강의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2025 대수능 만점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