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영어는 1
-
좀 낮은과라도 안될까요
-
최근 3개년 환산점수 70% 컷이 687점 정도 되는데 가채점 결과가지고 돌려보니...
-
공통객관식이너무쉬우니 어짜피21,22,28,29,30못풀던사람들사이에서...
-
언매 ebs 빼고 다 92-93이던데 이렇게 예측 사이트들 점수가 똑같았던적이...
-
낙지 텔그 2
야들 점수 똑같이 입력했는데 왜 환산점수가 다름? 알려주실분 있나요?
-
괜히 겨울방학때 자만해서 공부량 줄어들거같음.. 절대 내가 못봐서 그러는건 아니고..
-
죽어야지..;) 공통2틀 미적1틀임
-
ㅇㅇ
-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현역 정시로 언매 87 미적 89 영어 2 생1 42 지1...
-
나이 많은 3수생입니다 다들 그렇듯 대학이 너무 간절합니다. 경희 국제 어문, 동홍...
-
작수 메가가 82-83 잡다가 84 공2선2 갈리고 곡소리 터졌는데 지금 85-88...
-
고연
-
ㅖㅏ 다른목들 망해서 재수합니다.
-
ㅈㄱㄴ
-
진학사랑 차이가 많이 나네요 메가는 안정이라 하고 진학사는 위험이라 하고,, 진학사...
-
갑자기 무서운건 가채점 안쓰고 한 내 복기가 틀렷을까봐... 4
사문은 41따리라서 복기 틀렸다고 생각도 안드는데 지구는 46이니까 좀...
-
수상하까진 되어있고 수원 수투 확통은 아예 모르는상태입니다 메가 대성중에 하나만...
-
간절히 돌아가고 싶은 때라는거....
-
내년 수능은 올해처럼 안낼듯 다시 계산 깔끔하고 발상 위주에 개쩌는 22번 들고오는 메타로 회귀
-
메가컷이랑 표점 2,3 차이 나는데 등급 안바뀌겠죠?? 0
ㄹㅇ 간절해요
-
질투는 나의 힘 2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
내년 수능 대비로 이창무 쌤 심특에 기코 괜찮나요? 현역 재수(23, 24)동안...
-
갑자기 오늘 국어 헷갈리는 문제가 생각나서 시험지 다시 봤는데 더 미치겠다
-
들어봤는데 좋았던 단과 추천해주실 분 있나요?? 올해 재수하면서 강대에서 김진영t...
-
다행히 수강신청해놔서 12월1일까진가 강의열려있는데 녹화를 다 해놔야하나
-
69따리인 나는 4?...하하
-
85 95 99 100 고대 낮공은 될 거 같은데 연대 천문학과도 안되려나 시팔...
-
한 8%?
-
메가패스 내년에도 끊을거같은데 문학 누가 좋나요
-
지금 보고있는데 이거 순수재미 Goat네 ㅋㅋㅋㅋㅋ 걍 재밌군, 즐겁다.
-
텔그 완료 3
가군 55 나군 65 다군 55 야수의심장 고고
-
난왜92인가 인생쓰네
-
분노 Vs 우울 6
어떤 감정이 더 좋음
-
ㅠㅠ
-
잇쇼니오사케노무까?
-
대학 라인은 어느정도일지 궁금해요 아신다면 국민대 자전 or 미래융합전공 인문 도...
-
쌩삼수생 논술 갈 지 봐주실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3
서강 성대 중앙 외대는 당연히 갈 생각이구요 숙대 논술도 가야겠죠……..? 저 정말...
-
하루에 오르비만 10시간씩 하는데 적백 별로 없던데 96은 질리게 봤음ㅋㅋ
-
생윤 칼럼 써도 되나요?
-
진짜 자살마려울듯 ㅋㅋ 특히 22수능은 진짜 ㅋㅋ
-
과탐필수라 낮아지지 않을까요?
-
22년 수능때 생각난다 24
못봐서... 울면서 막 그때 대치에 작은 국어학원 다니고 있었는데 선생님한테 "이...
-
이번에 생윤 보면서 느낀게 ㄹㅇ 노력으로 커버하는것보단 걍 그날의 감, 느낌적인...
-
26수능 뿌시러 ㄱㄱ혓
-
한양대 대충 연두정도 나왔는데 메가 정시분석보니까 중앙대 낮과던데 뭐지 이렇게까지...
-
진짜 1컷 92 ㅇㅈㄹ 나면 개웃길듯 ㅋㅋㅋㅋ 드가자 ㅋㅋㅋ
-
코로나 시즌에는 조회수 엄청났는데....
-
면접 0
1차 붙었는데 면접 학원 다니는게 좋을까요??
난 최적에 한표
윤성훈쌤 조교분들 답변도 전 잘 이해가 안가요..
걍 ㅈㄴ 이상하고 복잡한데요...평가원은 이런식의 추론은 안시키지 않을까요...
민원인은 지위 아니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은데...민원인이 머 성취지위,귀속지위다 하면 ㅈㄴ 이상하자나요
그니까요...윤성훈쌤이 무슨 의도로 말하신 걸까요...
윤성훈의 답변인가요 조교의 답변인가요
뭐 말하시는 건가요? 본문에 윤성훈쌤 조교분 답변 구분해서 적어놓았습니다
윤성훈t:~~ 이 부분이 9평 해설강의 내용, 조교분 추가답변이 해당문항 큐엔에이 답변 내용이에요
아 윤성훈 답변은 쌤 본인이 하신거고
조교 추가는 조교가 추가해서 설명한건가요
해설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개인이 집단에서 차지하는 위치인데.. 민원인이 위치일까요?
관련해서 조교분 답변 하나 더 추가하자면
공무원과 민원인은 지위에 해당할 수 있지만 그들이 집단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라는데 이건 또 무슨 말인지....
윤성훈 오개념 엄청 까더니 본인이 이런 실수를 어.. 공무원은 지위가 맞는 것 같은데 민원인이 왜 지위죠;
저 윤성훈쌤 풀커리라 지금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하핳..
저도 윤성훈쌤 풀커린데.. 아랫댓글 보니까 또 맞는 것 강기도 하고..
이거 보면 또 맞는말같기도 하고요... 헷갈리네요
역할이 있으면 지위가 된다는 판단 기준도 사실 저는 처음 들어보긴 하는데...너무 헷갈려요 엉엉
그 선후관계가 (1)지위가 있어야 (2)역할이 발생하는건데
민원인이 지위라고하기엔 너무 ,,,머라하지 사회에서의 위치나 소속 집단이 있는거라고 볼 수 없지 않아여,,,??? 두분아서 데스매치가 되는건가,,,
근데 민원인이 지위면 성취지위인거겠죠? 뭔가 웃기네
Ebs해설은 이러합니다...꼭 악성 민원인이 아니어도 민원인이라도 '일정한 위치'는 아니니 지위가 아니지 않나여..?그럼 윤성훈쌤은 환자도 의사와의 관계에서 지위가ㅡ된다는 건지
...치료 잘 받을 것이 기대되긴 하니까...(?)
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 치료를 잘 받고 회복할 역할 ㅋㅋㅋㅌㅋ ㅜㅠㅠ
저는 지위 판단할때 헷갈리면 남한테 인삿말로? 소개할수있는지도 따져보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민원인입니다 악성민원인입니다 < ㅈㄴ 웃기긴해요
아 너무 웃겨요
문제를 느낌으로 풀면 안되는게
민원인을 지위라고 느끼지 않는 이유가 그 지위가 고정적이지 않고 일반인도 쉽게 그 지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직업 또한 지위의 대표적인 예인데 직업도 사실 언젠가는 소멸할수 있는 지위죠
또한 우리가 태어나서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이 부여받는 지위를 귀속지위라고 하는데 이것외에는 거의 다 성취지위라고 볼 수 있으므로 민원인 또한 성취지위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고등학생도 성취지위입니다 학교 안가면 그만이거든요 근데 고등학생이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나요? 이게 직업인가요? 일반인이 쉽게 될 수 있는 지위 아닌가요? 이렇게 따졌을때 민원인이 지위가 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논리적인 이유가 없습니다
개념과정에서 자주 예시로 드는 채식주의자는 지위가 아닙니다 아닌 이유는 채식주의는 단순히 개인의 식습관일 뿐이지 사회적 구조나 관계속에서 정의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지위는 어느 집단에 속해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되는 것이죠
민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원을 처리하는 공무원들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주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지위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혹시 지위가 다른 사람의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된다는 내용은 어떤 교재에서 확인 가능할까요? 제가 가진 교재는 '사회나 집단에서 차지하는 개인의 위치'를 지위라 정의할 뿐,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된다는 내용은 처음 들어서요ㅜㅜ또한 아직도 해소되지 않은 부분은, 민원인은 그저 민원을 넣으면 민원인이 되는 것이라...그냥 민원을 넣는 행위를 하는 시민을 지칭한다고 보는 게 더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예시로 들어주신 직업, 고등학생 등은 그냥 특정 행위를 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음 상호작용에 대한 내용은 그냥 제 생각이라 출처는 없지만 비슷한 내용이 담긴 교과서 일부를 사진으로 첨부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민원인은 말씀주신 것처럼 민원을 넣는 행위를 하는 시민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시민은 엄연한 지위이죠 민원을 넣는 행위는 그 국가의 시민이어야 할 수 있는 행위이고 국가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시민으로써의 역할이라고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원인은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의 다른 이름 중 하나라고 생각되고 결국 민원인도 시민이 아니면 붙을 수 없는 명칭이기 때문에 민원인은 곧 시민이며 시민은 곧 지위이므로 지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지위에 대한 정의 관련 내용이 교과서에 자세히 담겨있지가 않아서 저도 확답드리기는 어려우나 일단 제 견해는 이렇습니다
난 윤성훈이 맞다에 역배 걺.
안녕하세요~ 최적 사회탐구 연구실입니다! 9월 모평 이후 사회.문화 3번 문제의 1번, 2번, 5번 보기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것 같네요! 이에 A/S 특강을 통해 연구실의 공식 입장을 확정하고, 교과서, 연계 교재, 사회학 교재 등을 소개하면서 정리해 볼까 합니다! 이미 9월 모평 톺아보기 강의를 들은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최적쌤 강의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2025 대수능 만점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