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생인데 진짜 화가 너무나는데 어케할까요
화가난 상태라 글에 욕이 많으니 이점 양해해주세요
작수 생명 밀려써서 21327떠서 강제 삼수중인데 오늘 패드 충전안시켜놔서 급하게 동생 노트북들고 공부하러 왔는데 자꾸 디코 알람뜨길래 로그아웃할려고 들어감 젤 위에 있는방에 있는 대화내용 좀 보는데 저번주에 내얘기있는걸 봄 저번주 토요일날 친구 군대간다해서 간맥하러 갔었는데 동생새끼가 나 친구만나러갔다니까 친구놈들이 내 실명 말하면서 ㅇㅇ이 4수하고 싶나보네ㅋㅋ 또 생명 7등급쳐맞아여 정신차리지ㅋㅋ 넌 우리랑 같이가자ㅋㅋ ㅇㅈㄹ하는 내용을 봄 지금 진짜 개좆같아서 어떻게하고싶은데 내가 원래 동생이랑 사이가 좋은데 만약 내가 직접적으로 쟤네한테 뭐라하면 동생이랑 사이가 멀어지거나 그런 걱정중임 근데 또 저 내용 보면 진짜 개좆같아서 죽여버리고싶은데 이거 어떻게 하는게 맞다고보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좀 쌔하네요 갑자기 ㅠㅜ
-
나도눈알 6
줘
-
맞다고해줘ㅜㅜㅜ 딴건 너무 암울하단 말이야
-
알고보니 내년에는 반수생 다 빠지고 표본 청정해지는거 아닐까
-
원래 한완수 원툴로 밀고가려했는데, 창무쌤 심특 듣기로 계획 수정하려해요 사놓은...
-
공스퍼거인 사람들은 뭘까
-
설마 나중에 끝에가서 배신때리진않겠지.? 제목이 크흠... .
-
사진에 있는 지방 국립대 전자공학과 모두 기업들이 선호하는 대학들인데 단순히...
-
김범준 올라오면 5타되겠는데,, 대성 수학이 진짜 개빡이네
-
빨랑 졸업이나 하고 싶습니다
-
연고대 어문이라도 들어갈 수 있나요..??ㅠㅠ
-
배성민 스킬 2
배성민쌤 스킬들은 어느 강좌에서 다루나요? n축이나 삐딱좌표계 같은거요 개념은 다...
-
투표제발 부탁 진학사랑 텔그 샀는데 ㅈㄴ 애매함
-
1. 미용실가서 앞머리 내리고 2. 비율 좋게 옷입고 3. 무조건 안경벗고 렌즈...
-
ㅜㅜ
-
등급컷 때문임?
-
수능이 끝난지도 3일이 다되어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저른 아시는 분도 계실꺼고...
-
빠른년생 삼수 4
빠른년생이고 남자입니다 재수 망해서 그런데 어찌할까요? 여러분 같으면... 들어보니...
-
학력은 서울대, 평생 모쏠아다 VS 학력은 경기권 대학, 연애는 많이함(연애...
-
처음 인논 쳐봤는데 생각보다 할만 하더라
-
내년 사탐런 2
지금 이 상태면 내년 사탐런 더 가속화 되는게 확정일까요?
-
도대체가 모의지원 확정을해라. 하던데 그냥 대학 쭈르륵 텔그처럼 보는건...
-
동국대 외대 이대 어문계열이랑 중대 미커 논술로 썼는데 다 가야할까요..? 정시로...
-
못생겨서가 아니고 관리를 안해서이다 관리만 하면 웬만해서는 사귀더라고 아 물론 저는...
-
두근두근...
-
2024 고3 10모 22번 어려운문제임 쉬운문제임 5
그냥 평범한 문제인가요
-
고속 안 후해요 3
아무튼 안 후함...
-
심심한데 5
심심해
-
제 친구가 가톨릭대간호학과가 top에 든다고하는데 그만큼좋나요? 거의...
-
ㅊㅊ 부탁드립니다..
-
수학 커리 추천 좀 해주세여 올해 수학 풀어봤는데 14, 15, 20, 21, 22...
-
서울대 말고 더 있나요?
-
Too much 궁금한데
-
예금 연 이자율 10%니까 상황 1의 원금은 40% 상황 2의 원금은 20% 이렇게...
-
넉넉한성적가지고 1
되나요 이지랄하는새끼들한테는 무조건 안된다고 댓달거임
-
사설스럽네~ 하고 넘기고 이건 요즘에 안나오잖아~하고 넘기다가 뒤통수 맞은 분들...
-
친구 부탁으로 올림ㅍㅍ
-
그래도 망한건 망한건지
-
고속 돌려본후기 2
자살
-
5캔순삭
-
걍 냅다 놀다가 성적표 나오고 나서 사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운 거 맞나요
-
미적 너무 어려워서 재수 확통런 할듯 한데 쌩 노베라 개념강좌부터 들어야 할듯...
-
뭐가문젤까
-
고대 한번 넣어봐주세요.. 지금 어떤지 보고싶음
-
내년에도 볼거도 아니면서 왜 아까운 마음이 드는거지
-
3등급 컷이랑 4등급 컷 작년에 적중 했나? 아니면 올라갔나?
-
작년엔 서너명 나왔던거같은데 아쉽긴하네 국어를 조금만 더 잘봤거나 20을 맞았더라면..
-
24 지구 2등급 베이스였고 사탐 1,1받고 대학가고싶어요 안정적으로 통수...
-
저대로 가고싶다...
아니 ㄹㅇ 미친놈들인가
애새기들이 싸가지가 없네
이거 제가 안참아도 되는거죠?
개패도 무죄임 ㄹㅇ
그냥 함 세게 화 내세용 저런 상황에서 참으면 장기적으로 컨디션도 망가짐
동생 엉덩이맴매 해요
죽여
저라면 개쳐팸 다시는 못개기도록
죽이자 보스
선넘네
애초에 님 동생이 친구들한테 뭐라고 입을 털었길래 저런 반응이 나옴...?
사이 나쁘다고 해도 남의 가족 욕은 함부로 못하는건데 ㄷㄷㄷㄷㄷ
동생을 추궁해봐야..... 저건 님 동생이 먼저 님은 함부로 까내려도 되는 사람처럼
던져준거라고 봐야.....
저도 이생각도 하긴했어요 먼저 저 얘길다하고 조롱하니까 친구들도 아 해도되는구나 싶어서 저러는거일 수도있다고
ㄹㅇ 동생이 평소에 머라 하고 다녔는지 의심 됨
진짜 화 ㅈㄴ나서 공부가 눈에 안들어와요 평소에 형제치고 사이 정말 좋았어서 배신감 느껴지고
ㅇㄴ 애초에 동생이 님에 대해서 어케 친구들한테 말하고 다녔길래 애새끼들이 저 지랄을 하는거지
나였으면 존나 팰거같은데진심
끼리끼리 노는거임 동생이 두얼굴일수도
그러게 대화 왜 훔쳐봄
대화방 유출되면 뒷 감당은 자기 몫
사람임?
님 괜히 이상한 놈들한테 기운 빼지 말고 일단 무시하세요 그리고 이번 수능 정말 잘보실거예요 진짜 응원합니다
복수는 그때 가서 하는걸로....
수능 잘 보고 손절
그냥 영문도 모른 채 연락끊기도록 ㄱㄱ
근데 동생도 같이 님 깐거에요?
애초에 누군지도 모르는 얼굴도 모르는 애들이에요 까진않았는데 자기 형 군대가는친구 만나러갔다고 말하니까 얘 친구들이 저런거에요
모르겟네요.....동생이 뒷담깐건아니니 동생을 손절한 일까진 아니긴한데 동생이 내 편 안들었다면 개서운하죠
저도 재수한다햇을때 사촌동생이 멍청하니까 재수나 하고 자빠졋지(얘 지잡대감) 햇는데 걔 엄마가 가만히 보고만잇어서 기분 좆같앗음 ㅇㅇ
이건 ㅈ쳐야되는데 너무 싸가지가없네
저라면 걍 존나 팰거같아요
와씹ㅋㅋㅋㅋ걍 찾아가서 존나패도 할말없는데ㅋㅋㅋ애미가없나 애새끼들이
이건 작성자한테 광역딜 아닌가 ㅋㅋㅋㅋ
아니 동생친구들 말하는거에요ㅋㅋㅋㅠㅠㅠ오해노노해요.....ㅜㅠㅠ
ㅋㅋㅋㅋ ㅈㄴ웃기네
이걸안패?
어차피 감정적으로 대해봤자 남는건 없다고 본다.
걍 마음속에 계속 담아두고
나중에 복수의 기회를 노리는게 정배라고봄
우선 시험치고 잘봐서 기세등등한 포스로 족치죠
참교육
난 저런거 진짜 못참는데
상황이 참ㅋㅋ
동생 뺨좀 때려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