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험이 고시 꼬라지 난건 맞는듯
3년으로도 국평오 머갈론 단 한톨도 못고임
대입이 이정도로 똥물 들어찬 지옥판인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
0 XDK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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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어 푸는 속도 너무 떨어진 것 같은데 기출 복습 vs 실모 무한양치기 국어황들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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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1 어디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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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기하 5 반수생입니다 차영진t 팔로워(실전개념)+기무적(기출분석) 수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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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현타옴 0
현역때 재종에 갇혀서 공부하고 재수도 기숙에 갇혀서 공부하고 지금은 스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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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팁 0
인문논술 생각조차 없다가 해볼까 하는데 이렇게 단기간에 독학으로 가능할까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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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데 걍 작년꺼 베껴서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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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일째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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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1
미친기분 수1 수2 완성까지 다 하고 지금 미적분 완성하는중인데 너무 킬러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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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이고 이과 생명공학쪽 대학갔다가 마음이 바껴서 한국외대 최대한 가능성있는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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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법칙 입갤 8
지2 4일차 드디어 뉴비절단기 구간을 지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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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점 0
810점만점에 683이면 몇등급이죠?국영탐탐일경우나 국수영탐탐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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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11
수시 6장 다 쓰는데 수시의벽으로 닉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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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수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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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선택은 미적만 보는대로 찾았고 9모 4이긴 한데, 3초 까지는 노력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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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늘하는거 아니엿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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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대쌤 0
개인적으로 왜 저평가되어있는지 모르겠음 지1이든 지2든 엄청좋든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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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임? 어차피 군수할거 미적과탐으로 설통가고싶은데 참고로 cc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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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표에서 중심별이 t1에서 t2로 이동하면 점점 지구와 가까워지니까 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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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지원기간좀여 4
학원이라 와이파이 막혀서 인터넷으로못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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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헌정사상 첫 前 국정원장의 간첩법 개정안 추진 3
文정부 국정원장 5선 중진 민주당 박지원 의원 “있는 간첩은 잡아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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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문제 0
너무 어려워요.. 01로 경우는 나눌수 있는데. 그래프 그리기부터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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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곳 기준임 아님 평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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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나오는 final실모랑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0
영어 연계 반영되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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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과학교육 27
안녕하세요. 저는 이화여대 과학교육학과를 희망하는 고3입니다. 지금 수시원서 기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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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21 22 23 31 33 36 틀려서 20번대라도 다 맞히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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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정시로 안 뚫릴거 대비해서 쓰려는데 일단 최저는 맞춰놨걸랑요 다들 본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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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좋음 물2<<미친 물스퍼거들땜에 무서움 화1<<도망가 화2<<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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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만 하다가 한번 풀어볼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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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7
2-3 등급 왔다갔다하는데 독서 2015-2010 기출 푸는거 ㄱㅊ은가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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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은 어찌저찌풀어ㄷ도 14 수2 어려운건 못퓰겟내 거의 평가원 22급으로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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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 열심히하면 수능날에 3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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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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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식 실물 처음 봤는데 잘생겼더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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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한 그대들의 오류라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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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 사랑해요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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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암기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얘네 처음 보고 도망왔어요 크로녹스 베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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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아예 공부해본적 없고 인문논술인데 해본다면 뭐 논술 시중에 파는 책이나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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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울대식 410대 초반인데 이과 어디까지 됨? 0
결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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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이 넘쳐나는 오르비언들중에서도 과외받는 사람 있는 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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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4개년~5개년정도 문학 기출 회독하려고하는데 해설같은거 뭐가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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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네이버에 검색해도 안나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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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화이트 있던데 혹시 이번 9모에 가까운 난이도는 무슨 색깔인가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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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지문 ㅊㅊ 9
유튜브에 요즘 어려운 비문학 지문 이해 될 때 까지 읽어보라고 해서 해보려는데 어려운 지문 추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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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올라가는 겨울방학때 쫑느쌤 단과 수강하면서 복테 만점 2번 받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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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논술 생각도안하고있었는데 수시접수다가오니까 넣어야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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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런식으로 x2->x1 보내서 풀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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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학과 특 0
엑셀 파이썬만 주구장창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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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 관련해서 궁금한게 이게 병렬저항인데 왜 3개 지나는게 전류 세기가 더...
님 삼수였음??
삼수하고도 최하위권 전전중임
국어점수 분포 보시면 일반머갈 아님
일반 이하는 맞는듯
다른 전문직 시험도 다 고여가는거 보면 참
이것도 ㄹㅇ 소름돋던데
리트도 매년 응시자 증가하고, 옛날에는 잘 알지도 못하던 감정평가사도 떡상하는 거 보면 그냥 취업이 디지게 안되니까 다들 자격증에 목메가는 거 보면 나라가 진짜 좆된거 같긴 하고
전문직 아니면 칼퇴직 디스토피아밖에 안보인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된거같음
한약사가 제일 신기함
약사에 비해서 파트타임도 후려쳐지고 한약도 100개밖에 못하는데다가 개국도 반쪽짜리인데 여기까지 올라옴
애초에 이제 들어오는애들은 이공계기만 하면 취업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텐데
취업하는거랑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거랑 난이도가 천지차이니 참
수능판, 고인물 파티..ㄷㄷ
ㄱㅁ
ㄱ?ㅁ
님 생각보다 님은 고여있음.
하위권 맞음..
대략 등급대가 어찌되시는데요
23512
영어는 그렇다치고.. 하위권은 아니신듯
내용이 불충분했다면 죄송합니다. 점수로 아직 나타나지 않은 그동안의 경험과 깨달음이, 작성자님께서 자각하는 것보다는 더 두터울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다시보니 하위권이란 말을 좀 잘못썼네요
대충 각잡고 하는 인원 중 하위권 정도의 의미인데..
온 시험의 고시화..
그저 정상화 goat
전문직 아니면 큰일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듯 하고
의외로 메소팔아 쌀사먹는게 괜찮은 일자리일지도
오토 ㄷㄷㄷㄷ
+채굴충
쌀쌀쌀쌀쌀쌀을팔아
역시 올해 육사에 가야겠어
ㄱㅁ
취업이 넘 힘들것같아 ㅠㅡㅠ
박는거 보면
차라리 일본입시판이 이것보단 낫지않나싶기도
그건 동경대씩이나 되니까 그런거고 보편적으로 N수 안 하는 분위기라던데 취업할때도 N수 출신 차별 더 심하구요
사실 삼수안에 의치한약수중 어디라도 가면 잘하는걸수도 ㅋㅋ
죄다 근처도 못가서 ㅈ될예정
이거 보고 5년 박기로 했다
설뱃이면 1년컷임 ㄱㅊ
군대에서 2년이 공짜인데 못 참지
그만큼 미래에 대한 예측 불확실성이 증대된 시대기 때문..
하나 같이 목숨 걸고 라이센스 따려는 이유도 결국 안정성 때문임
어쩌면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작금의 현실 속 현명한 투자라고 생각함
우리나라는 아직 귀여운 수준입니다...ㅋㅋㅋ 중국 가오카오나 일본 최상위 입시제도만 봐도 절레절레죠.
싱가폴이라던지... 심지어 필리핀마저도 상위권 대학은 피터집니다
서양쪽은 시험 점수보다 좀 다양한 방면을 평가하는듯 하지만...
수능은 이제 메디컬 고시가 맞따 ㅋㅋ
최상위권 썩은 농도는 그냥 옛날 사시 행시 생각해야할듯.. 이게 중졸들이 보는게 맞나
인도랑 중국은 이거보다 더해요
걔네는 ㅇㅈ
그래도 아직까지 서성한은 갈 만 합니다
아니 근데 연고공 메이저과부터 의치한약수(+한약)이랑 입결 겹치기 시작하는 구간이라 ㄹㅇ 서성한까지는 아직 갈 만해요
메디컬 노리는 사람들은 메디컬 아니면 +1 박는 사람들도 많은지라
생각해보니 걍 제가 워낙 수학 드럽게 못해서도 클듯요..
우리나라는 진짜 귀여운 수준이 맞긴 함 ㅇㅇ
그리고 5수를 박아야 하나? 생각보다는 ‘중학교때부터 더 열심히 달렸어야 했구나’라는 생각이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이 맞고
그래도 하면 늘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