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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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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2024네 개정 걍 안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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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오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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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 아예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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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교대나 인하아주에리카가천 중에 공대는 절대 안되겠죠… 인문으로 최대한 높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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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책이라도 읽어야되나 추리소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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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번 의대 1
25학번 의대생들은 수업 제대로 들을수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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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8(2~3) 영어 78점 (3) 수학 8등급 한국사 1등급 생윤 38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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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랑 과탐 둘 다 어땠음?? 사탐 어렵 과탐 쉽?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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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자체가 하락하니까 환산점수도 내려가는게 당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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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얼마나잘해야됨 언매 확통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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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평소보다 10점씩 떨어진게 존나 다행이였네 평소처럼 봤으면 중경외시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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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92 미적-88 이면 이번 수능 확통&미적 컷이 4점 밖에 차이가 안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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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이렇게 나왔는데 대학 어디 갈 수 있을까요? 중경외시 스나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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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분명히 정답으로 푼 기억이 있는데 가채점표가 다르고 하나는 맞게 풀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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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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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는 이전 글에 많음뇨.. ㅠㅠ 학점관리하다가 삼반수 하려고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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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3
등급컷 1점 정도는 내려가지 않아? 공부가 진로가 아닌 애들은 메가나 이런 사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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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하다 와서 내년에 들어가면 26살이라 일년일년이 중요한데요.. ㅎㅎ ㅠㅠ
떠날수있으면 떠나서 본인 특기 살릴수있는 일 하면서 사세요.. 인생 유한하고 결국 언젠가 죽습니다
학교이름은 언급안하겠지만 특정학교 이하 성적인데도 공부와 전공관련 노력으로 승부보려할땐 인생 이미 답없을 가능성이 극도로 높아요
그냥 떠날 여건이 되면 해외로 가는게 한국에 있는것보단
낫겠죠..?
나을지는 결과론적인거라 모르죠
다만 한국사회는 닫히고있는 사회이니... 다만 이민가는순간 그 지역에서 일정기간은 하위계급으로 살아야하니까 견딜수있는지 여부도 중요하겠네요
단순 떠난다만다를 넘어서 공부는 본인영역이 아니라 생각드는지가 우선, 그렇다면 내가 잘 하는것과 했을때 복한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게 다음이겠어요
이민이건 대학이건 선택지를 이루기위한 도구일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