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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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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기만글을 쓰는 인간들이 있어요 너무 싫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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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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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점대로 처박기만 하다가 오랜만에 84.. 시즌2 5회인데 11~15는 그냥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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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보는데 잇올에서 국어쌤이 김상훈으로 개념하고 그 다음에 다른 선생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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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쯤 자고 6시쯤 일어나는 것 같던데 일어나 있는 시간 동안 하는 게 똥글 싸기라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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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리논술 안씀거 후회될지도 갑자기 연세대가 너무 가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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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당하는 게 고통스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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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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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강의보면 드립도치고 약간 사람자체가 즐거운느낌이었는데 요즘 강의들은 우진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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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나가면 그때 이제 호들갑 떠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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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21번 풀이 이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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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아니라 종성부용초성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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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탐구가 수능때만 망할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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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제갈사람수면 4
잘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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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모르는중 + 시험장만 가면 글이 안읽히는 저주에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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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기원하기 12월에 구원의 손길은 내려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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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철주머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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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화학만이라도 겨울 방학 전에 미리 예습해야하나요??? 지금 미뤘다가 겨울...
떠날수있으면 떠나서 본인 특기 살릴수있는 일 하면서 사세요.. 인생 유한하고 결국 언젠가 죽습니다
학교이름은 언급안하겠지만 특정학교 이하 성적인데도 공부와 전공관련 노력으로 승부보려할땐 인생 이미 답없을 가능성이 극도로 높아요
그냥 떠날 여건이 되면 해외로 가는게 한국에 있는것보단
낫겠죠..?
나을지는 결과론적인거라 모르죠
다만 한국사회는 닫히고있는 사회이니... 다만 이민가는순간 그 지역에서 일정기간은 하위계급으로 살아야하니까 견딜수있는지 여부도 중요하겠네요
단순 떠난다만다를 넘어서 공부는 본인영역이 아니라 생각드는지가 우선, 그렇다면 내가 잘 하는것과 했을때 복한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게 다음이겠어요
이민이건 대학이건 선택지를 이루기위한 도구일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