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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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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처리, 긴 도약 어쩌구 했던 독서론 떠오른사람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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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통합 이후 10번부터 막히네ㅔ여 좀 더 많이 풀어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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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어디가에서 본 작년컷이랑 비슷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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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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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1생2 표본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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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3현역이에요... 저는 지금까지 6모 9모 그 외 더프나 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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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학 올해 하반기에 실모에서 90 넘은 적이 거의 없던 것 같아서 심지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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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진짜 시발 듣기 7개 틀림 진짜 미쳐돌겠다 서성한은 될거같다고 말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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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문외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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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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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절합니다 ㅠㅠ 이 점수로 학과 상관없이 어느 대학까지 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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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갈지 말지 3
고대 건설환경 성대 공학계열 한양대 인터칼리지 중대 전자전기 경희대 전자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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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잘 본건 아닌데 열심히 했어서 후회,자책,원망 하나도 없고 후련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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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노오력 하면 평균 이상? 한 상위 20%까지는 보통은 되는데 그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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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사랑했다. 눈팅하는 거 아니깐 연락 한 번만 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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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없는 한양논이 붙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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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이나갈까 3
뭔가 수능보고나니 할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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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고싶네요 1
정시도 망치고 차여버렸네요 수능전에 헤어지자고하면 시험 망칠까봐 오늘 말했다는데...
떠날수있으면 떠나서 본인 특기 살릴수있는 일 하면서 사세요.. 인생 유한하고 결국 언젠가 죽습니다
학교이름은 언급안하겠지만 특정학교 이하 성적인데도 공부와 전공관련 노력으로 승부보려할땐 인생 이미 답없을 가능성이 극도로 높아요
그냥 떠날 여건이 되면 해외로 가는게 한국에 있는것보단
낫겠죠..?
나을지는 결과론적인거라 모르죠
다만 한국사회는 닫히고있는 사회이니... 다만 이민가는순간 그 지역에서 일정기간은 하위계급으로 살아야하니까 견딜수있는지 여부도 중요하겠네요
단순 떠난다만다를 넘어서 공부는 본인영역이 아니라 생각드는지가 우선, 그렇다면 내가 잘 하는것과 했을때 복한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게 다음이겠어요
이민이건 대학이건 선택지를 이루기위한 도구일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