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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네 개는 내일 다시 풀어 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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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 3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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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단픽 강사는 수강평에 혹평이 너무 많아서 거르는 사람 많을듯 근데 담요단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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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하던 산화되던 휴릅하던 영원한 오르비언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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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 와서 실모 하나 풀었다 매기는 건 내일 해야지….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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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쟁 얘기 보니까 "에이 안 나겠지" 생각하면서도 뭔가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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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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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엔제시즌2 day 3개에 플러스 연계 기출 10개 풀 건데 이정도 풀면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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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속이 후련하고 감회가 새롭네 넓게 보면 중학교때부터 6년간 스트레스 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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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때 시발점 듣고 쎈b랑 고쟁이를 풀이 외울 각오로 각각 10번, 7번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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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브릿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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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클린한 오르비 걍 다 차단해서 안보인거일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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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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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생각의 산파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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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ㅇㅈ 4
왼쪽이 제꺼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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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재출격합니다 GO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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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ㅇㅈ 6
비오는날 들으면 더 감성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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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서 왜 역함수를 직접 구해서는 풀 수 없는건가요? (x<1)구간의 역함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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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드메 자석펫 사서 하루 5시간 재획해야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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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사진이라는게 구라같음
떠날수있으면 떠나서 본인 특기 살릴수있는 일 하면서 사세요.. 인생 유한하고 결국 언젠가 죽습니다
학교이름은 언급안하겠지만 특정학교 이하 성적인데도 공부와 전공관련 노력으로 승부보려할땐 인생 이미 답없을 가능성이 극도로 높아요
그냥 떠날 여건이 되면 해외로 가는게 한국에 있는것보단
낫겠죠..?
나을지는 결과론적인거라 모르죠
다만 한국사회는 닫히고있는 사회이니... 다만 이민가는순간 그 지역에서 일정기간은 하위계급으로 살아야하니까 견딜수있는지 여부도 중요하겠네요
단순 떠난다만다를 넘어서 공부는 본인영역이 아니라 생각드는지가 우선, 그렇다면 내가 잘 하는것과 했을때 복한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게 다음이겠어요
이민이건 대학이건 선택지를 이루기위한 도구일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