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의25학번 [1300581]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4-09-09 11: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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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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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 아마 실질 체감컷이 (원서 작성시 기준)


메쟈의=설치>

인설의=연치>

설약수>=

지방의>=인설약=경한>

지방치>

지방한>=

지방약수 


였던거 같은데


올해는 아마도


메쟈의=설치>

인설의=연치>

설약수>

경한=지방치>=

지방의>=인설약=지방한

>=지방약수


이정도 느낌이 오네요


의대 증원이 진짜 이뤄진다면

치대 인기 특히 설연치는 컷이 하늘을 뚫을테고


보드가 더 중요해지니 티오박살 지방의가서 필수과보다는 어차피 지방갈거면 그래도 의대 중상위과 정도의 지위는 보장되는 치대를 택하는 사람이 많을거 같고....


한의대도 미용 가져오는 등 여러 호재가 있었어서 경한은 좀 더 높아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설약수는 설뽕<이거 하나로 먹고사는곳이라 내려갈거같진 않고


지방의는 저렇게 써놓긴 했지만 꼬리는 크게 털려서


꼬리 까보면


경한 인설약 건수>지방의 일 가능성도 높아보이구요


솔직히 메디컬 원서 쓸 사람이면 웬만한 인사이트는 있을텐데 그들이 증원된 의대의 가치를 어찌 볼지 궁금합니다

제 주변 의대생들은 우선 하나같이 진짜 2천하면 내외산소는 전문의 페이가 700~800이 나온다고 하는 중이어서.....


참고로 수시는 이미 치대인기가 절정이라고 합니다

애초에 치대는 증원 전에도 의대 필수과보단 낫고 마이너보단 살짝 덜한 느낌이었어서 상대적 떡상이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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