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고려대 관련 질문 받습니다 ^~^
댓글로 남기기 좀 그런 것들은 오픈채팅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틈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오픈채팅은 제 프로필에 달아두겠습니다
오픈채팅 확인이 빠르지 않습니다!!
답장 없다고 바로 나가지 마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ㅠㅠㅠ
제가 쪽지를 잘 안봐서 쪽지보다는 오픈채팅 부탁드립니다!!
암거나 ㄱㄴ 선넘질 ㄱㄴ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20학번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21학번 (현재 휴학)
2022년 신입생 준비 위원회 회장
2023~2024년 단과대학 학생회 집행위원
2023~2024년 단과대학 새터기획단원
일반대학원 국어교육학과 학석사연계과정 준비중
현재 96학점 이수 / 학점 4.33
평가원 국어 7연속 1등급 (19수능~21수능)
과외 올해 5년차 / 현재까지 수능 국어 과외 40명 이상
피램T 현강조교 (202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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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땜에 영어 탐구 잘 받아야해서 영어랑 탐구 현강 박고 현강에서 시키는거 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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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채점을 하진 않아 확실하진 않지만 기억상 답 매겼을 때 국어? 수학4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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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시대재종 다닐때 반수반에 공부 진짜 열심히 하는 분이 계셨음. 사람인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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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먹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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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6칸이긴 한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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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14 22 28 29 30 틀렸습니다 수12는 자이로 기출 2회독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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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모공을 목표로 수능보려 하는데 (사실 잘나오면 서성한반도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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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목표입니다 1. 7월까지 공부하다가 공군입대 후 26 27수능 2. 쌩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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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입니다. 저희가 네이버를 압박하여 라인을 잡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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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때 정석민 비독원 밋보기로 찍먹해봤는데 모고는 한번도 준비해본 적 없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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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때보다 문학 독서 둘다 난이도 어려웠던거 같은데 어째 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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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컴vs고컴 3
ai 분야는 연대가 우위로 알고 있는데 유의미한 차이가 있나요? 연컴은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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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에서 지방치 전멸인데 경상의는 68퍼 뜨는거 가능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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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반수를 했지만 만족한 결과를 못 얻어 삼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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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으면 받을게요 최종컷 기준은 의미없으니,, 진학사 기준으로 봤을때 이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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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볼때만 글자 하나도 안들어오고 튕기길래 아 좆됐다 싶었음 87로 방어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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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랑 확통, 사문생윤이요 …ㅜㅜ 불가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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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써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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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T 내년에 대인라나 대성에서 강의 할 가능성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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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빼고 무미건조하게 말하면, 화났냐 어쩌냐 ㅇㅈㄹ하고 웃으면서 좋게좋게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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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으로 갈까 벌써 몇번째 먹는거지 아님 24시 맥날? 얘도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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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경보다 높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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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진짜 그럴 수 있나요? ㅈㅂ 그건 너무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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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잭팟 쳤는데 찍소리도 못하겠음 옆에 정파하던 친구 담임이 100번 설득해서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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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교차 각각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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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랑 동국대랑 차이가 꽤 심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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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환산점수/힉과/진학사 칸수 한번만 댓글로 적어주십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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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21 사수할까요 10
현역 45245 재수 64323 삼반수 42221 항상 국어가 발목을 잡아요...
정보량이 많은 지문은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항상 시간을 너무 많이써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손으로 정리하셔야 합니다. 차라리 "시험장에서 어떤 기호들을 써서 이 내용들을 짧게 요약해서 정리할 수 있을까" 이걸 연습하세는게 더 낫습니다. 시험장 들어가서 머릿속으로 정리가 안되기 시작하면 시간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손으로 쓰셔야 해요. 머릿속으로 어떻게든 꾸역꾸역 넣다가 오히려 문제 풀 때 지문 돌아가서 찾느라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적용해서 공부해볼게용 감사합니다!
보통 선택 독서 문학 시간 대략 어느 정도씩 걸리시나요? 문학 어려워진 요즘 기조 기준으로요
선택 13분, 독서 34분 (1문제당 2분), 문학 26분 (1문제당 1분 30초) 쓰려고 하는 편입니다. 남는 시간은 OMR 마킹하거나, 검토하거나, 헷갈리는/못 푼 문제 다시 풉니다! 보통 저렇게 하면 문학 시간이 조금 남습니다. 20~23분 쓰는 것 같네요
피램 문학지금해도 안늦었을까요?
비문학 푸는 실력을 늘리려면 최대한 많은 글을 읽어보면서 익숙해지는 것밖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