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질문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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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퀄을 떠나서 강사들 엔제는 내가 잘 푼것도 혹시 더 합리적인 풀이가 있을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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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연인의 관계로 발전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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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서 오늘 총정리2 끝냈는데 1보다 더 어려운 거 같아요ㅜ 리트 지문 중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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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물리실모 5
50 33 현장특모 미친새키야ㅑ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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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자유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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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갈래 0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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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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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풀이가 틀린이유를 모르겟어요 ㅠㅠ 답은 2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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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칠때 도저히 기억이 잘 안 나서, 녹음해놓고 틀린 부분 확인 어떤가여? 1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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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서울특별시 교육감 보궐선거 후보자 합동 토론회 0
서울 지역 전체 투표율 3%대입니다. 본 투표일은 평일인만큼 토요일 마지막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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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자: 정치를 하는 사람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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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인생책을 추천해주세요 +저에게 인생책이란 삶의 태도, 가치관에 터닝포인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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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 와보니까 누가 치킨 시켜놔서 기분 안 좋아지는거 이해 안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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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받고싶다 2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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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굿굿 1
1회 25분컷 0틀 ㅎ__ㅎ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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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단 1원칙 9
"탐구실모는 50점 받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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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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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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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카락이 그분한테 빨려 들어간 기분임.... (84(노찍맞)/72(찍맞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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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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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이제 지로함 끝!! 삼각함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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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 계속 찾던 노래 찾았당 ㅎㅎ 기분 째지네 한동준-사랑의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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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어그로고요 요즘 수학 실모 70-80대까지 진짜 겁나 진동하는데요 ㅠ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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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진짜 전쟁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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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무인기 전쟁 정리 125
오르비 글쓰는날이라 바빠서 못봤는데 뉴스 도배됐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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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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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와 공통점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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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만에 다풀어놓고... 12 19 28틀려서 89 하 진짜.. 내가 12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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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좀닫아줘 2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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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99 1
으아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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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기초과학 뽕참 메디컬이라 당연히 임상 할 생각이었는데 생화학교실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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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진짜 친구는 몇 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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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완 실모 1회 난이도 기준으로 1등급 컷 매기면 몇 점 정도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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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을 보여줄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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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다 강k 사문 << ㄹㅇ 모래주머니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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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히카만 3회연속 88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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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예상하시나여 명예교수가 가르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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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거치네요.. 얻어갈게 많다고 느끼는 시험지지만 처음풀땐 너무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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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옯붕이라고 봐도 되는 거 아님?ㅋㅋㅋㅋㅋ 오르비 정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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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거긴 한데 안타깝네 못 먹은 거 너무 많은데 랄로 본점이 너무 맛없는 걸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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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에 어떤 반박할수없는 참인 구조가 존재했기 때문임 그것이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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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좋네요 6
오늘 오랜만에 컨디션이 좋길래 1, 2회차 풀어봤는데 1회차 28번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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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국문법 말고 문학 쪽도 존나 멋있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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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게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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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개논리도 논리임 15
우리 우주가 물리법칙이라는 논리위에 돌아가고 있기때문에 이 우주의 것은 전부 논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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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발 0
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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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연세대에서 저를 찾으시면 실모를 무료로 드립니다 38
제가 직접 치는 것은 아닌데 많이 가까운 사람이 응시하러 와서 길 안내겸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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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도 이겼지않나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명목론 실재론이나 순환론 진화론 같은 제시문 보고 판단해야되는 문제들(9모 2,11,12,16)은 배울 때 개념과 몇 개의 사례 정도 배우는데 나오는 제시문은 다양하니까.. 판단이 헷갈려서 나올 때 마다 온몸으로 느끼며 푸는데요
수능 때는 긴장해서 안통할 수도 있을거같아서요 이런건 사례를 많이 접해봐야될까요? 은근 이런 제시문 주고 둘 중에 어떤 건지 판단하는 문제가 어렵다고 느낍니다.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