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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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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냐 물어봐주고…ㄹㅇ 이래야 기벡시절가형1맞고 스카이 높공가는구나..ㅠㅠ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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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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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 받으려고 알아보는데 이렇게뜸 내가 비환급으로 샀다고?....... 1월말에 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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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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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약대논술 0
논술준비 따로 안했는데 이대 숙대약대 논술 갈만한가요? 최저가 이대는 4합6(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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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낙지 의미 없는건 알지만 추합은 되나? 논술 보러 가기 귀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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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상관없고 최대한 높게 가고싶어여 ㅠㅠ 철학이나 어문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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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국어를 2번이나 밀려써서 교체하는 바람에 5분 안에 다 마킹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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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까지가 물리하기 좋앆다… 개같은 사탐러들한테 따이고 나가 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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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내가 잘하는 줄 알고 유기하다가 망하기 goat과목이라 자기가 귀찮거나 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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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재종 최저 0
강대 재종 최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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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나요..돈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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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정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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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말하는줄;; 역대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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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조지니까 무휴반 마렵네.... 의사보다는 의대를 가고싶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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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확통 0
화작 88 확통 84 인데 둘 다 3까진 안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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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생각하심? 국수영 중에서요 머가 젤 도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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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번년도에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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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메가 백분위는 95 96 3 93 96 나오구요 개인적으로는 고대 자연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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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날씨에 밑에 메리아스+평범한 긴팔 하나입고 외투 없으면 추우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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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어문에서 반수 의미 있는 반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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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영어 88이 아니고 90이였던거임ㅋㅋㅋㅋ 그럼 4합5되는데 아 그래서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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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투과목(특히 물2화2) 표점을 너무 과대평가 하고 있는거같은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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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간 국어 푸는데 정말 이짤이 생각났음 손들어서 감독관 불러서 말할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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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땟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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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3틀 81이랑 미적 2틀 80이랑 메가 표점이 같음 0
올해도 미적 틀린개수로 나뉠것 같다는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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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내돈내산 5
라떼는 5만원이엇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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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국어만 잘하면 재수 자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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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뜸 4
9모때는 세종대 힘들었는데 국어 망했어도 뿌듯하당 근데 문과보다 이과가 더 합격률 높더라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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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합5 맞춰야 하는데 안정적 1등급 기준 물1지1이 가장 나은 픽이겠죠?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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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은 협문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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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거같은데 내년부턴 가능하다고 .. 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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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짠가요? 저는 텔그는 짜고 고속은 후하게 나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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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수능 or 모고 볼 때 귀마개 꼭 안써도 지장없나요? 0
귀마개 몇 번 사서 시도해봤는데 귀에도 잘 안 들어가고 딱히 공부에도 지장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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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라 가서라도 컨설팅 받는 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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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산대 최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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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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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암것도 안 뜨죠? 홈페이지에 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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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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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인하대 면접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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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씨발 2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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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참 거짓,선지 없다 있다 서로서로 뒤집어서 푸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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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3번이나 거부 당했음ㅋㅋㅋㅋ 끝까지 따니까 해주더라 진짜 재수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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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봐줘 0
언매 93 확통 88 영어 87 한국사 44 한지 48 사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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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요 4
가족들이 다 제 수능 결과 기대하고 있는데.. 진짜 개쳐망했는데 뭐라 말해야 하는건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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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07 선두주자 개처발리고 왔는데 이걸로 어디감?.. 5
9모 때 사탐1 나왔다고 유기하다가 참교육 당했는데 당연히 재수할꺼긴 한데 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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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공대 논술 보러 가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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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라인좀 … 0
언미영화생 91 100 1 50 44 이거 의대 되나..? ㅅ대갤에서 보니까 의대는 힘들거라던데;;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