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우진햄 시발점 들을예정인데 1월부터 시작해서 3월 전까지 ㄱㄴ??
-
미적 81 0
공통 2틀 미적 27,29,30 3틀도 설마 3뜰 수 있는거에요ㅠㅠ?? 처음으로 2...
-
기껏 질러놓고 결국 별로 돌려보지도않고 개널널한과 들어감
-
죽고싶네 ㅅㅂ 현시점에 이거 의미있나요?
-
큐브 이거 7
실명에다 대학 학과 다 적혀있는데 애니프사 달아두니까 배덕감드네
-
씨컨트 제곱 적분하면 적분상수 구간에 따라 달라짐? 1
씨컨트 제곱 적분하면 탄젠트인데, 차피 (2n-1)pi/2 에서 정의 안되니깐...
-
텔그도 사야됨? 1
진학사만 살라했는디
-
후한가요 빡빡한가요? 저는 좀 후하게 느껴지네요
-
수학 하나만 찍맞했어도 걍 내가 원하는 대학은 쉽게가는데 아 정병와
-
사문+생윤 사문+동사 예전에 역사 공부할 때 재밌게 했어서 고민중인데... 더 나은조합 있나여
-
텔그든 진학사든 3
지금이 후한거라고..? 시발..
-
확통 0틀 84 2등급 가능할까요? 너무간절합니다… 3
제발요 ㅠㅠ 성글경 가고시퍼욘
-
제발 ㅋㅋ
-
복학해야징 0
논술신이 강림하시지 않는 이상 희망은 없다
-
텔그 고민되네 0
어차피 나군 서강 발뻗잠 각이라 가나다 고려 서강 고려 박을것같은데3떨해도 중앙대...
-
노력만 한다고 다 되는거면 난 롤 챌린저 찍었어야함
-
올해 6평 67545 수능 22112 (추정) 공부글 쓰면 봐주시려나
-
이시기에 텔그는 1
믿으면 안되나요?
-
책읽어요 3
재밌을거 같아요
-
ㅇㅇ?
-
노력안하고 되는 건 없습니다
-
멘탈 털려서 역대급으로 망했는데 명지대는 가능할까요ㅠㅠ 더 위로는 안되겠죠 아마...
-
이면 추합 가능할까요..? 스나 지를만하겠죠
-
전체적으로 그렇긴 한대 사탐이 답이 없개나왔네..
-
방어 시발 존나 비싸네 10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비나이다 메가가 틀리고 이투스가 맞는 가능세계가 열리길
-
확통노베1주일컷가능? 12
1주일만에 확통 생기초개념부터 쉬운4점까지 되나요?
-
재수생이고 국어보다가 감독관이 진짜 바로옆수준으로 가까이있는데다가 ㅈㄴ움직이고...
-
있는데 어케 위로함? 진짜 친구 얘기긴한데
-
일년에 1번 응시하기에 더욱 힘든, 올해의 수능이 끝났습니다. 이때까지 성적을...
-
본인주량 8
맥주한캔 으어취한다
-
보세오
-
어떰?
-
공부좀 할걸....ㅋㅋㅋ
-
생윤 34점 2등급 가능할까요 논술 최저 때문에…. 갈지 말지 고민중이에요
-
수능 여태까지 쌓아온거 너무 아까운데 국어 4년째 안오르고 국어땜에 다른과목도...
-
확통이랑 기하 어렵개 나오는편임???
-
메가는 대학환산 858인데 진학사는 850이네 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언매 93 미적 88 영어 1 한국사 1 경제 50 사문 48 제2외 2...
-
이거 어디되나요ㅠㅠㅠ미술하다가 비실기로 돌렸는데 망했습니다… 1
이정도면 어디 가나요 ㅠㅠㅠㅠ 미술하다가 비실기로 돌렸는데(실기 경력은 좀 있음)...
-
댓글이 700개를 넘어가네...
-
화작 백분위 96 표점 130 미적 백분위 81 표점 121 영어2 한국사2...
-
오르비가 갈수록 점점 ....
-
왜 안후하지????? 아닌가?? 이게 후한건가???
-
영어 반영 낮은 한의대도 아예 안됨?? 와 언미영생지 90 96 2 44 45
-
밸런스게임 0
네가 5년동안 좋아한 누나가 재수학원 들어간 후에 일방적으로 너를 손절함 (약간의...
-
지금 칸수나 퍼센트 보이는 게 원서 쓰는 날에도 유지되면 좋겠지만 1차 파동 :...
-
수능 직후 오르비는 수능 직전보다 노잼이구나....
-
제발 절대 구라라고 해줘.. 아무리 1컷 올라도 어케 23수능 보다 컷이 높다고 예측할 수 있어..
-
개궁금해지네 작년까진 어느정도 라인이였음?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