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할까 고민중
오늘 부모님과도 상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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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ㅇㅈ 5
비빔면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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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을 잤지만 공부를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맥주를 사서 한강에서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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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지는 않은 것 같음 그렇다고 부끄럽진 않은데 목표가 스카이였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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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별로안사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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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드실 생각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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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뭐가 맞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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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편의점에서 친구가 일하고 있어서 가끔씩 마주침 근데 나 반수하는 거까진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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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으면 접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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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ovs 수완/수특, 연계N제, EBS 올 파이널 집, 인강민철 7호, 강E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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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라 3,4등급 정도만 띄우면 되는데 영어 기초가 너무 부족해서 영어+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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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배그 한국 우승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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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화하는데 부담 없고 '문학은 이 사람이 맞다' 싶은 강사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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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모 서바이벌 이 두개는 이미 푸는 중임 강x강k ?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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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안좋은편이라 수시 정시 모두 안될 것 같은 대학을 논술로 가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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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세계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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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8
ㄹㅈㄷㄱㅁ 9평 망했다고 절망하지 마세요. 수능날 분명 ㄱㅁ거리 가득한 성적 들고오실 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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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교시 4
이런건 누가만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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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현강 듣고 있는데 아수라까지 하기는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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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때 하는거 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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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장르 불문이요!
퇴원하면 잇올 가시나요?
독재학원까진 몰라도 혼자 개인적으로 마무리할거 같아요ㅠㅠ
왜왜
다니는게 의미가 없어보여서 방금전까지 부모님과 몇십분 통화함ㅠㅠ 일단 접수는 했으니 만약 그만두게된다면 본가에서 개인적으로 마무리 지으려고요
물론 내일 되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어요.. 다만 너무 막막하네용 흑흑ㅋㅋ
파이팅입니다!! 어떻게 하셔도 잘 마무리하실거라 믿어요
파이널일수록 심적으로 더 편안한 환경이 좋은 것 같긴 해요
넵넵 그쵸 어떤장소에서 공부를 하든 어쨌든 끝까지 최선을다하는건 변함없습니다!
넵넵ㅠ 장수생이어서 더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