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메디컬도 펑크 0
나긴함?
-
기안84 "추모 강요 하지말라" 인스타 댓글테러 미침...
-
했었는데 막상 원서 넣을 날 되니까 손 떨리고 심장이 막 터질거 같아서 눈물이...
-
근데 어림도 없어요...
-
시험중독님 영상에서 본적 있는데 왜 일본은 50퍼대에요? 예전에는 높았다가 합격률...
-
기사에 105명이라 올라오는데 이거 지역인재+일반인거죠? 혹시 일반전형만 정리해놓으신 분 없나요…
-
문과로 한의대 가지나요?
-
이거 국어 수학 각각 백분위 100이어야 하는건가요? 99,99면 1.xx퍼니까 안되는건가..
-
오르비는 아무래도 메디컬 지망하는 분들 많을텐데 가장 현대의학이랑 거리가 먼게...
-
안녕하세요,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37대 학생회 한아름입니다. 먼저 힘든 수험생활을...
-
오늘 지방대 보러 갔는데 주변에 진짜 놀거 조또 없음 서울에서 메디컬 지방대 내려간...
-
다른데서 글 퍼나르고 좋니 안좋니 래파토리마저 다 똑같네요.. 어차피 판단은 본인이...
-
542 어때요 0
진학사 5칸 4칸 2칸 모두 떨어질 확률은...?
-
약대 전망 8
요즘 약대가도 돈 많이 못 번다는데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그래도 전문직이기에...
-
덕성 약 vs 영대 약 이유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우오오오오오옹
-
사진 인증했는데 영어기입 안된줄 모르고 그냥 넣어서 안돌려짐....ㅔ
-
수능쳤을땐 망한거 같았는데 69랑 같이보니 걍 실력보다 아주 살짝 못나온거같기도하고...
-
진학사 실지원을 믿어도 될지 말지... 칸수에 대한 신뢰가 조금씩 떨어지고...
-
집은 서울이고 둘중에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여자이다보니...
-
부산의 지역 이월 10명 부산약 지역 이월 10명 일반전형 모두 0명
-
몰려 들어온다던데 이유가 뭘까요? 당장 원서 접수 하루 전인데 오늘 이후에...
-
어디에 갈건가요??
-
최소 아무리 못해도 몇칸이상이어야 붙나요?? 추합 김젬마 입결표
-
문과 수시로 한의대 못감? 아니면 크게 달라지는 거 없으려나
-
검색해봐도 아무것도 안나와서 ㅜㅜ
-
지거국 쓸건데 약수 커트라인이 비슷해서 고민이 되네요 지원자가 어디로 몰릴지 모르겠어요
-
한의대 질문 박는다 45
ㅇㅇ 현 졸업학년임 아무거나 ㄱㄱㄱ
-
19.20 수능 보던 할배인데 당시 나형을 21.30 못푸는 실력이면 요새 통합...
-
8월달에 수능 공부하면서 만든 문젠데 그때는 상당한 고퀄이라고 생각했으나 지금 보니...
-
일처리 빠르네 5
200맞고 벌써 산화하셨네
-
이수 구분에 "계기"는 뭐임뇨?? 계절학기인가
-
한의대 지망하는 예비고 3입니다 언매 미적에 한의대 최저 생각해서 지구 + 사탐을...
-
약대인가요?
-
질문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
실지원 표본 숨기신 분들 많으려나요 투표 부탁드려요 이거 숨기신 분들 많으면 표본...
-
올해 화확생사로 백분위 94 98 1 99 92인데 내년에 목표가 한의대 or...
-
상지한 2
976에 수학 백분위 99 되려나 하.. 이게 확실히 되는거면 나군 치대 지르는데 아...어려워
-
황벨
-
고속에 점수 입력하면 그 학교 점수로 몇점인지도 알려주나요??
-
내자리도 있는겨? ㅎㅎ
-
나군 성대 2
차피 가군 연응통 6칸 최초합이고 성대 공학은 오늘부터 불합권에 최근 앞쪽에만 표본...
-
https://m.blog.naver.com/didfla1230/22370793858...
-
작년에도 원서접수 마지막날까지 그정도인원인거 보니까 안심되네
-
제주대 메디컬 5
붙으면
-
현재 목표는 약대, 한의대 국어2~3 수학 1 영어2 일단 사문, 지구을 할 계획...
-
지방한 어디가 좋아여 17
세명 대구한 원광 우석 나군에 이중 하나 쓸까 하는데.. 정보도 많이 없고 4...
고딩이 쓴 시 같아요
님아 뭘 해야 대학을 그렇게 많이 합격할 수 있음?
수시챙기세요
걍 포기함
09수능 문학은 이거다
왜여 ㅋㅋ
09래 09년생
이거 고1때 제가 재미로 쓴신데 저보단 잘쓴듯?
잘 쓰셨네 ㄷㄷ
ㄱㅊ음? 그때 수행으로 자작시쓰는건줄 알고 썻다가 이거 자작시 내는거 자유주제가 아니길래 책에다 짱박아뒀었는데 ㅋㅋ
ㄱㅊ은듯?
저는 수필 써본적 있네요
여느때나 다름없이, 나를 비웃는듯이, 내일이라는 기분나쁜 녀석은, 지금 이 시간에도 나를 놀릴 준비를 하고있네
잠긴 수독꼭지에서 새어나오는 물방울따위에 안도한다는 뻘짓거리가 질리는건 아닌데 말이야
가슴에 기생하는 나의 못말리는 망상은 내가 무슨 맛 주스를 좋아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지개색 스무디를 만들어 벌컥벌컬 마셔대고있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