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기다리면 수능이에요!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
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내 가이의 머릿속을 뒤죽박죽 엉망진창으로 만들 거거든!
기다렸다는 것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안 기다린 게 아닐까!
그렇게 수능을 볼 때까지 하루가 지나기 전에 기억을 지운다면?
하루만에 수능을 보는 것이 아닐까요!!!
하룻밤만 기다리면 수능을 본다니?
우와아아앙! 생각만 해도 너무 즐거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누가 이기려나
-
기숙에 갇혀있는데 먹을거랑 액상비타민 짧게 쓴 편지 이렇게 주려는데 저거 하나...
-
연세대 수리논술 팁 변화 1)과탐논술이 없어졌다 2)단답형이 추가됐다 3)논술형은...
-
시는 내신식으로 외우려 하는데 시간없어서 소설은 한번 전문 읽고 안읽고가 큰차이...
-
여름에 미적 가형 기출 찔끔한거빼곤 겨울이후로 기출을 안 보긴했음 걍 n제실모박치기할까요...?
-
(특별전형) 적혀있는 성적들 볼때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분노가 쌓임
-
나중에 10분위도 받을 수 있는 장학금칼럼이나 쓸까 4
고학년인데 지금까지 장학금 액수로만 합치면 몇천만원 받음(등록금+생활비성+대가성)
-
아는 게 없음 상태이다
-
인테리어는 좋은데 이건 좀...
-
이 부분을 너무 못하는데 책 한 권으로 타파 할 수 있는 그런 강좌나 책...
-
다시 푸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오늘 24 수능 봤는데 아직 기억에 지문 내용이...
-
오늘 늦잠자서 걍 학원안가고 5시간째인데 못이김
-
진짜 큰 결심함 2
외대 포기하고 피아노 유학 노리며 하농 + 베토벤 소나타 + HSK 4급 준비중 인생 한 번 산다
-
오늘 28번중에 이해하는걸 포기한 문제를 다시 풀 수 있게 해줌 갑자기 풀리는게...
-
아마도 9덮 끝나고 2주 동안 많이 저능해졋나보군.
-
11월 14일 까지 한다네.. 기숙사 있다가 오늘 집왔는데 드릴이 너무 시끄길래...
-
흠
-
지방대 다니다가 군수로 인하대 공대 붙고 전역후에 성적 오른게 아까워서 온전히...
-
세면대 무너져 등 40cm 베인 중학생…응급실 뺑뺑이 끝에 대전서 수술 2
등 부위 40cm 열상으로 긴급 수술이 필요했던 부산 지역 중학생이 대전 건양대...
-
공대가지마라 2
ㅠㅠ..
꾸준하시네
이 분은 진짜 마약하신 것 같은데
67일버튼마구누르기
66일 66일66일66일 끼야아아악
정상적인 말을..
멋있는 가이의 정상적인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