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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밋핏딧 문학 '내 여자의 열매' 기출 작가라서 김상훈이나 이원준 수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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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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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론하고 정리하는 데 집중이 되서 숨이 안 쉬어지는 데 해결방법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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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똥 밟았다 5
수능 만점..? 연논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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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연논이라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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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자 말자 3
믿지말자 안 된다는 말 부숴버리자 내 성적 한계선 벗어나자 게으름 패배의식,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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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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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삼성전이네 2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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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개념 보시고 내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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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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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게 없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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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하나피시져 4
쓰읍 ,, 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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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들 입맛대로 이것저것 골라담아서 나름대로의 사상이나 이념이라고 우기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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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차까지 풀었는데 왜이렇게 어렵지? 나만 그런거임?
2010년도 초반 조선치>조선의=동신한시절 ㄷㄷ
과외쌤한테 말로만 들었는데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2010년대 초반이 아니라 2000년대 중반 이야기입니다.
조선치와 조선의는 07수능부터 아예 뽑지를 않았어요. 치전 100% 의전 100%로 전환이 됐었거든요
제가 딱 06수능, 07수능때임
글고 동신한 06, 07수능까지 왠만한 지방사립의대하고 비슷한 점수대인거 맞고 06수능때까진 조선치, 조선의를 마지막으로 뽑았는데 그때 조선치>조선의였던거 맞음.
조선치랑 동신한이 그때 인기높았던 이유가 광주전남권역의 유일한 치대, 한의대였음
조선치, 조선의 마지막으로 뽑은 2006수능때 아마 입결순서가 대충 조선치>동신한>=조선의 였을겁니다
닉값 ㄷㄷㄷ
전문대학원 시험도 공부 잘하는 애들는 deet치지 meet안쳤죠
치대가 숨꿀임 ㅋㅋ 이미 증원 전에도 평균값이 의사 중위~중하위 정돈 충분히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