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내년 증원 백지화 불가…2026년부턴 무슨안이든 논의"(종합)
2024-09-08 19:19:57 원문 2024-09-08 17:52 조회수 3,429
"2025년은 입시 시작돼 논의 어려워…이후는 숫자 구애 없이 논의" "의료계, 협의체 일단 들어와 얘기해야…장차관 경질 불가, 검토 안해"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김영신 기자 = 대통령실은 8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조건으로 2025·2026년 의대 증원 백지화를 요구한 데 대해 내년도 증원은 확정돼 현실적으로 논의가 불가능하고, 2026년과 그 이후 증원에 대해서는 숫자에 구애없이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당장 내일부터 2025학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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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래퍼가 공원서 '행인 폭행'…경찰, 입건 전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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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명 래퍼 A(39)씨가 행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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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때문에 예비군 늦었는데…‘무단 불참’ 처리됐습니다”
08/01 09:28 등록 | 원문 2024-07-31 14:19 6 20
폭우 때문에 예비군 소집에 늦었는데 ‘무단 불참’ 처리돼 억울하다는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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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증원 의대’ 평가 강화하려는 의평원 제동…"보완 지침" 예고도
07/31 16:14 등록 | 원문 2024-07-31 14:02 1 1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이 정원 증원된 의대 30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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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2026학년도 증원이 취소되면
25학번만을 위해 1500명 더 가르칠 수 있도록 늘어난 강의실 실습실 교수는 어케되는거임?
26학년도 증원 취소보다는 증원 규모를 줄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