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내년 증원 백지화 불가…2026년부턴 무슨안이든 논의"(종합)
2024-09-08 19:19:57 원문 2024-09-08 17:52 조회수 2,768
"2025년은 입시 시작돼 논의 어려워…이후는 숫자 구애 없이 논의" "의료계, 협의체 일단 들어와 얘기해야…장차관 경질 불가, 검토 안해"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김영신 기자 = 대통령실은 8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조건으로 2025·2026년 의대 증원 백지화를 요구한 데 대해 내년도 증원은 확정돼 현실적으로 논의가 불가능하고, 2026년과 그 이후 증원에 대해서는 숫자에 구애없이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당장 내일부터 2025학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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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軍, 철거한 전방·주둔지 CCTV 1300개 '中으로 실시간 데이터 전송' 설정돼 있었다
09/27 12:00 등록 | 원문 2024-09-26 21:02 7 4
[앵커] 설마 했던 일이 현실이 됐습니다. 우리 군 전방부대에 설치했던 CCTV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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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개 마리당 최대 60만원 보상…2027년부터 개고기 먹으면 처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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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등록…"서울 교육 레짐체인지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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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보수진영 단일화 후보로 추대된 조전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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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진보 후보군 더 좁혔다…하루 만에 5명서 3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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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단일화 진통을 예고했던 진보 교육계가 서울시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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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2026학년도 증원이 취소되면
25학번만을 위해 1500명 더 가르칠 수 있도록 늘어난 강의실 실습실 교수는 어케되는거임?
26학년도 증원 취소보다는 증원 규모를 줄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