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약대 가신 분들 만족하시나요
SKY 버리고 지방약 가면 후회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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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라인일까요? 일욜에 동국대 논술 있는데 갈지 말지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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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80퍼 넘으면 원서 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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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수분감 푸는데 step 0은 쉽게 풀었는데 원래 목표가 step 1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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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이동 근 구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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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경영 정시로 가능할까요.?ㅠ 메가 예측에선 80프로 안정인데 XXX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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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정으로 뜨는 곳은 그래도 갈 수 있다고 봐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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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70% 1
백퍼 떨어질테지만 이 정도면 써볼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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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2컷 1
86점인데 2컷 될까요 논술 최저 맞춰야 해서... 3,4,44 틀린게 너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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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나 광운대는 절대 안될까요........ 어디까지 가능한지 봐주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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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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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정시파이터고 수학모고는 2~3뜨는데 개념이 확실하게 잡햐있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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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한다면 어디까지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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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수학 작수가 훨 쉽다고 느꼈고 올해가 훨씬 어려웠다고 생각했음 14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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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수능 다음날 분위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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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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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하니까 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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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지방인거 빼면 전공은 만족합니다
물론 반수중이지만..
반수동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지방인거 빼면 약사라는 직업은 개국딸깍하면 끝이라 만족함
근데 서울쪽에서 다니고싶어서 반수중
지방약 나오면 서울에서 일 못해요?
놉
근데 연고가 없는곳에 개국자리 잡는게 좀 힘들...긴 하겠죠?
지방중에서 교통 편리한 곳이라 굉장히 만족하고 전공도 만족하는데
금전적 문제+개인적 사정으로 반수중..
교통 편리한데면 지방약 추천합니다
단, 써보기전에 캠퍼스 한번씩은 갔다와보시길..
보통 인서울 끄트머리가 지거국보다 많이 좋나요
인서울 무슨과랑 지거국 무슨과요?
사람들 인식 측면이요? 아니면 본인의 편의성 측면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