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한거 같으면서도 마이너한 취미
패션
가볍게는 다들 즐기는데
딥하게 파는 사람들은 정말 소수인 느낌
거기다가 명품 안좋아하고 마이너하고 비싼 브랜드 좋아하면 진짜 이해해주는 사람 극 소수임...
거기다가 원단이나 소재까지 집착하기 시작하면 거의 정신병자 됨
바지나 아우터 하나 사면 40, 셔츠 보통 10에서 20정도 쓰는데,
주위에 대부분 장난이긴 한데 그돈씨라는 반응이라 슬픔 ㅠ
근데 딥하게는 아니더라도 옷 좋아하면 옷에 맞춰서 관리하면 주변인에게 이미지 좋아져서 추천할만한 취미인듯
그리고 여자들이랑 스몰톡 하기도 좋은 주제라 조금 알아놓으면 좋음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는 돈이 없어서 일단 옷걸이부터 만드는 중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3합4랑 3합 5, 범위는 수학1 수학2 미적인 곳으로 넣었는데 최저는 맞췄고 논술...
-
세종대 경영 논술 가야할까요?
-
반수생이라 뒤가 없어서 3장 다 지르긴 했지만 가나다 213 이었나 로 나군...
-
이정도면 대학 공대로 어디쯤 쓸 수 있을까요?
-
옌푸랑 천두슈 보고 기분조앗으려나 누군지 알긴 할텐데
-
.
-
가관이네 ㅋㅋ
-
무제한 복전 제도 때문에?
-
아 그냥 1
살자할까
-
여러붕의 선택은?
-
언매 ㄹㅇ 가성비 최강으로 챙겼다 생각하는데 매체: 거의 10분 가까이 들여서...
-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
숭실대 가능?? 1
홍대는?요?
-
성불해야할텐데 27수능은 얼마나 개판날까 좀 기대되기도 한다
-
ㅇㅈ 1
-
수시 5점대 정시파이터 고3 현역깅 현실ㅋㅋㅋ 아 결과가 이래도 저 그냥 열심히...
-
정의역 생각하게 하고 함수 정하게 하는거 나왔음 ㅇㅇ
-
전 두칸임
-
인문대도 둘 중에 유리한 거 골라도 상관없다는 소리겠지? 문관데 수학>국어>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