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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좆같습니다 3
이시기가 제일 힘든것도 너무나도 잘 알고있고 힘들게 공부해야 결과도 좋다는거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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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으로 뒷통수를 존나게 처맞아서 그런지.. 문학 선지 읽다가 ‘이건 이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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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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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12월에 끝나는데 수늘 끝나고 또 사도 됨? 0
6모 끝나고 패스 사서 12월 31일에 끝나는데 수능 끝나고 패스 할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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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소리 들리면 ㄹㅇ 개ㅈ같겠네 더프 칠때도 사이렌 들리니까 몇분동안 스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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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03 ㅎㅇㅌㅎ 15
같이 ㅎㅇㅌ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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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혁쌤 질문점 3
지구평가원 항상 1받다가 9모 처음 3등급받았는데 친구들이 9모가 서바틱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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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잘하는 법좀 20
난 국어를 왜못하지 빡대가리는 아닌거같은데 전에 읽은책중에서 고집이 세면 국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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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뭣도 모르고 썼는데 올해에는 공부하고 수업들으면서 정리도 빡세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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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목표 2
1. 네임드들이 공통적으로 못잡은 포인트 1개만 잡고오기 2. 1-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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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새로운 책 또 나오면 강의도 바뀌어서 못듣는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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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12미적 강사 4점 모아놓은 기출책 한권 잡아서 쭉 풀고있는데 유독 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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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건데 0
여러분은 여행의 대체적인 알고리즘이 휴양파 vs 관광파 어느쪽에 더 가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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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1 나와서 손가락 못걸고 5분 더 썼는데 레전드... 수능 당일 날 주관식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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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밖에 안풀긴했는데 지구가 드릴이라면 물리는 시냅스느낌? 문제양도 ㅈㄴ많고 쉽기는 ㅈㄴ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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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식 근들갑 공감 이런것도 공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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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어진 최고이자 유일한 사고도구인 "논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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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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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 심리가 궁금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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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치고오세요~~ ㅎㅇㅌ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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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작년이 훨씬 열심히 했는데 뭔가 비례하지는 않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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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6 들어와서 처음으로 내가 80점 넘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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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수학으로 치면 미적 수분감 lv2 느낌 이렇게까진 안나올거 알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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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퀄을 떠나서 강사들 엔제는 내가 잘 푼것도 혹시 더 합리적인 풀이가 있을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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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연인의 관계로 발전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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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서 오늘 총정리2 끝냈는데 1보다 더 어려운 거 같아요ㅜ 리트 지문 중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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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물리실모 5
50 33 현장특모 미친새키야ㅑ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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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자유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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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갈래 0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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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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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풀이가 틀린이유를 모르겟어요 ㅠㅠ 답은 2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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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칠때 도저히 기억이 잘 안 나서, 녹음해놓고 틀린 부분 확인 어떤가여? 1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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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서울특별시 교육감 보궐선거 후보자 합동 토론회 0
서울 지역 전체 투표율 3%대입니다. 본 투표일은 평일인만큼 토요일 마지막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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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자: 정치를 하는 사람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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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인생책을 추천해주세요 +저에게 인생책이란 삶의 태도, 가치관에 터닝포인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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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 와보니까 누가 치킨 시켜놔서 기분 안 좋아지는거 이해 안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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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받고싶다 2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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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굿굿 1
1회 25분컷 0틀 ㅎ__ㅎ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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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단 1원칙 9
"탐구실모는 50점 받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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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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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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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카락이 그분한테 빨려 들어간 기분임.... (84(노찍맞)/72(찍맞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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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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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이제 지로함 끝!! 삼각함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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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 계속 찾던 노래 찾았당 ㅎㅎ 기분 째지네 한동준-사랑의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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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어그로고요 요즘 수학 실모 70-80대까지 진짜 겁나 진동하는데요 ㅠ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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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진짜 전쟁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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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무인기 전쟁 정리 124
오르비 글쓰는날이라 바빠서 못봤는데 뉴스 도배됐었네...
젊을때 하고 싶은거 다 하는거랬음
피가 끓는다
계란 넣어도 됨?
전 반숙이 좋아요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저도 대학가면 MMA 배울 생각중
mma도 중딩때 친구들 얕게 배우는거 보긴했는데 제대로 배우면 개재밌을거같아요 ㅋㅋㅋ
저 엘리트체육 격투기쪽 선출인데
생체는 ㄱㅊ은듯 프로뛰면 님사망임
재능없으면 무조건 아웃인가요 그바닥은...
진짜 열심히 할 자신 있는데 ㅠㅠ
아근데 너무 나이가 늦긴하네요 프로들은 어릴때부터 해왔을텐데
그건아닌데
체육관에서 날고기는 생체고수들도 프로랑 스파링하면 정타한대도못치고 장난감임그냥
근데 1년하고 대회에서 프로랑뛰면 다칠확률이너무큼
특히 저희종목은
선수생활하면서 십자인대나가서 국대에서 백수되는거 여러번봄
진짜 쉽지 않네요 ㅠㅠ
좀 더 심사숙고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나도 막연히 했던 생각
전 다게스탄 가서 하빕한테 배우고싶어요ㅋㅋㅋ ㅋㅋ ㅋㅋ
거긴 진짜 힘들텐데...ㄷㄷ
말도 안되는 망상이죠 그냥ㅋㅋ ㅋㅋㅋ ㅋㅋ
캬 하빕 형님
1년동안 어느정도할지에 따라 다르긴한데 일반적으로 1년해도 초심자라 큰차이 안나요
슬프다..하긴 1년으론 택도 없긴하겠죠 ㅠㅠ
재능있는지 없는지는 대강 파악은 되려나요 1년해보면?
격투기에서 재능은 딴게 아니고 피지컬이 전부라 사실 1년도 아니고 한두번맞다보면 알죠
키랑 리치 몇임?
그리고 어떤 운동 배워봤음?
키 165~166정도 되고 리치는 안재봐서 모르는데 많이 짧아요..타격기 조건엔 최악이라던데 친구들이 ㅠㅠ
운동 중1때 주짓수 옐로벨트 까지밖에 안따봤어요 타격기는 경험 무
플라이급 나가야겠네.. 그냥 취미로 주짓수거 추천..
그쪽은 아마추어도 어느정도 어렸을 때부터 한 괴수들 아닌가?
그쵸 사실 제가 1년하고 비비려하는거 자체가 오만인거 같아요 흑흑...
해보시는건 좋은데 어렷을때부터 한애들은 몸에 저절로 내재돼있는 거 같아서 무섭더라구여 ㄷㄷ
진지하게 고려중이시면 쪽지로 궁금한거 물어보셔도됩니다
이거저거 합치면 6년반 운동했고 mma 체육관에서는 2년반정도 수런했습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따로 좀 알아보니까 현실적으로 힘들거 같더라구요..ㅠㅠ 그냥 어릴때의 꿈으로 간직해야될거 같습니다 ㅎㅎ
비추천....
국내에서 훈련 빡세게 하기엔 국내는 격투기가 아직 완전 발달하지가 않았고 외국에서 훈련하기에는 돈도 많이 들고 재능의 벽을 느낄 확률이 높아요... 다게스탄 선수들 보면 걔네는 친척 만나면 레슬링부터 할 정도로 어릴 때부터 해온 애들이라...
그쵸 경제적 지원이 가능하다해도 외국까지 나가는건 좀 다시 생각해봐야될 문제고... 여러가지 고려해도 힘들거 같긴해요
누구 때리게!!
이런 귀여운 사람을 봤나
한국 최강의 싸움꾼이 되려했는데 격투기 생태계 무너질까봐 관뒀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