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삼성전자 앞으로 존나떨어질거임. 내일 장 열리자마자 파셈.
-
갑자기궁금
-
공부합시다. 11
미하리입니다.
-
ㄱㄴ?
-
15세기 공시태의 음운 변동 중 교체에 대해 알아보자. 15세기는...
-
상당히 귀찮긴 한데 예전에 써 놓은 게 조금 있어서 그거나 종종 올려보겠음
-
ㅅㅂ 띵학리로직 거의 다맞추는거 같은데 왜 마피빈칸만 요지랄이지
-
이건 왜케 꼬실까
-
이거 아시는분 0
-
ㄹㅇ
-
패드용 오르비 배경화면 16
조만간 패드용 오르비 배경화면을 들고 오겠으 자기 이름이나 닉네임 넣고 싶은 사람...
-
이거아는사람있나 8
-
(ㅇㅈ)아1기 현역 14
한강님! 대한민국을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공통50 미적50쓰고 공통 50안에 못하면 최소한 60안으로는 들어와야 미적분...
-
미친 초고난도 빙고인데 15
근데 뭔가 이정도면 인싸빙고가 아니라 정상인 빙고에 가까운거 같기도하고...
-
괴로움에 해방되어 심장이 다시 뜨거워 질려나 기만자를 배척하고 수능이 다가오니...
헐 저도 저는 치기전 치는중 치고난후 다 그냥 너무 아무렇지 않아서 고민
ㄹㅇ로요... 막 갑자기 귀에서 노래소리들림
좋은거 아님?
적당한 긴장이 있어야 좀 좋은데 넘무 편해서...
저도 이래요ㅠㅋㅋㅋ ’틀리면 ㅈ된다‘라는 마인드가 안생겨서 걱정임 수능가서 긴장될까봐
전 항상 독서론이 너무 긴장되서 그냥 제끼고 독서부터 풀게되더라구요
그 이후는 긴장거의 안하는듯
핫식스 마시고 시험보셈
오줌매려워서 긴장이랑 비슷한 효과 낼 수 있음
저는 마지막과목경제치는데 ㄹㅇ 시작종 1분전부터 심장터질거같음 ㄹㅇ
시작종치는순간 30분타임워프
저도 작년에 그랬는데 수능날도 똑같이 긴장 안 돼서 오히려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