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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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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라인 인문에서 공대로 옮기는 거 의미 있을까요?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건동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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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공통 1틀인데 미적 27부터 30다틀려써요... 27 29 계산실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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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거라곤 눈밖에 없는 이 황량한 땅에서 경치는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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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면 어디까지… 백분위 언매 92 미적 85 영어 1 한지 98 (67) 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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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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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이맘때쯤 떠돌아다니는 "제게 메시지하면 개인톡으로 알려드릴게요"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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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역때 BAB형 수능을 본 사람입니다ㅋㅋㅋ 살다보니 전공과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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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이 물1이 가장 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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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1-2점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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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좋아 1
최고로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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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3틀 미적 2틀, 생명 38점 2합 5 맞출수이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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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97-> 96 44가 2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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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낙지라고 안해도 되네? 언제 정상화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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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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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어서 뭐하고 놀지도 모르겠고 토익 공부할까 싶은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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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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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팔림? 2
이감 6차에 들어있던 간쓸개 하나도 안풀엇는데 이거 사가실분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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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스카이 반수생들 주변에 많이봤는데 얘네가 표본자체는 ㅈㄴ높은데 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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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감독관 분들 왤케 파본검사 안하는 분들이 많음? 3
파본 검사 안하는 분들 소수일줄 알았는데 내가 있던 교실도 영어 시간에만 파본검사...
자취방에는 부모님 안 데려오기/전 독립한다고 나온 것도 커서 알바하면서 우선 하고 싶은거 찾으면서 지낸다고 둘러대기/수능 다가올때일수록 아무렇지 않게 포커페이스 유지(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수능얘기 일절 안 하고 그냥 일상 이야기만 했습니다)/수능 본거 나중에 밝힐때가 된다면 성적표 나오고 진지하게 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섹스중독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수능 성적표 보여드리고 부모님 반응이 어떠셨나요?
저는 그때 당시 성적표는 안 보여드렸고...!
무작정 독립한다고 집 나와서 알바를 하는 모습이
부모님 눈에 좋지 않게 보이셨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먼저 연말에 너 앞으로 뭐하고 살거냐 해서, 수능 이야기가 오갔고 방황아닌 방황을 하다 돌고돌아 지원을 받고 올해 수능을 보게 된거라 성적표를 단 한번도 보여드린적이 없어요
근데 대학 진학을 저희 부모님께선 반대하셨는데 진솔한 마음과 진지한 태도로 설득이 됐거든요 작성자님도 수능 성적을 잘 받으셔서 진솔하게 말씀 드리고 내가 이런 노력을 했다고 말하면 부모님 마음은 움직이실 확률이 좀 있더라고요.! 우선 올해 한방에 가는 걸 목표로 해보고-> 안되면 몰래하시고 결과 보여드리면서 말씀 해보셔요! 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요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밑 댓 보니까 기숙사도 몰래 하기에 좋은 점 많아요!
(대학 기숙사는 외부인 출입 금지 핑계 대면서 부모님을 들여보낼 일을 안 만들면 되고..물론 방학 중엔 본가에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본가 가셔서도 요즘 스카들은 다 사물함 있어서 거기에 수능 관련 교재는 숨겨두면 되고/요즘 대학생들도 스카 가는 일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스카에서 시간 보내시면 되고..뭐 기숙사에서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요 혼자 살면서 무휴반함
다 자취가 전제조건이네요 ㅜㅜ 긱사 살면서 해야겟어요...
네 그게 아니면 사실 대학생이 매일 스카가고 이러면 의심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