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잘 못하는 입장에선 2등급 맞기 편한 시험지 아님? 미적기준 22...
-
내일 할 거 0
수1 엔제 20문제 + 기출 7문제 리트 인문 3지문 브크 한지문 영단어 80개
-
하늘이 넘 이뻐서 찍음
-
공익이 군대보단 나으려나?
-
방금 국어 모고 봤다가 66점 나왔어 변명할거 많아도 78분동안 낸 결과가...
-
인스타 스토리에 안보이는 글씨로 "~한 주제에 니가 감히 나랑 사귀려고 해?"...
-
”한강“위로 고양이가 걸어감
-
사무직 직장인이 편할 줄 알았는데 댓글 보면 다들 스트레스 엄청 받나봄 일...
-
생각이 많아진다 2
어랄적 거실에서 태권도 가기전 tv볼때가 좋았는데...
-
어쩌다 유툽에서 공부동기부여 영상보다가 하필 연속으로 잠을 3시간 이런식으로 줄여서...
-
사탐 한번도 공부해본적 없고 이번 중간고사 보고 사탐런 결정했는데요 현 고2입니다...
-
이렇게 고요해질 통증인 것을. 지난밤에는, 또 수없이 반복되었던 그 밤들에는 이런...
-
공대 기준 최초합/최종합 커트라인 대충 몇점일까요 ?
-
90도 보고 무지성으로 달려들지 말자 역함수라는 좋은 풀이가 있다..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여
-
수험생 멘탈관리 2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1월부터 쭉 달려왔는데 올해 이런 저런 일로 멘탈이...
-
10 11 0
며칠 전 친구랑 친구 여자친구랑 셋이서 밥을 먹었을 때 그 자리가 왜 실없는 자리...
-
미쳤네 내일은 오르비 안들어올게
-
타수 올리려면 결국 개념이 강해야하는데 강k 해설 듣고 오랑우탄 박수치는...
-
가끔보는데 항상 어릴적부터 집들어오실 때 싱긋 웃으셔서 넘 좋음. .. 지금도...
-
옯만추 하고프다 2
다 원하는 대학 가서
-
좋아요 중학교 때는 좀 나쁜 애들이랑 어울리고 해갖고 부모님 속 썩이고 고등학교...
-
스카 퇴근 6
오르비 한시간 반 ㅈㅅ하러간다
-
오르비를 하면 안 되겠다
-
자러가야지
-
공장제 기계가 더 정확하고 완벽히 해주고 이제 수젠지 기계가 만든건지는 구별도 안되고
-
문과고 재수해서 현재 21살 아주대 1학년 재학 중입니다 재수는 거의 전과목...
-
갑자기궁금
-
어떻게 발전을....?
-
지금 바로 다운로드
-
그 사람도 나를 생각한다던데 진짜임? 한 중3쯤에 좋아하는 애 30명 정도 있었음
-
아는 동생 경제 질문 답해주니까 고능아가 된거 같자나!
-
인증은하는게아님 4
특정의위협이항상도사림
-
ㅈㄴ 이쁘다 생각했었음.
-
단백질 구조지문 (수완 189) + 기계학습( 수특 170 272) 융합 각인가여...
-
김건희 맞나요?
-
우린 죽을 걸 알면서도 살아
-
그 프사가 트위터고 닉넴이 sec(t) 였나 ㅅㅂㅋㅋㅋㅋㅋㅋ 나 그거 첨보고 걍...
-
집에 너무 오래 쳐박혀있었음
-
ㅈ됏다 11
-
님들은 어떤 행위를 해도 법적 처벌을 받지 않는다면 36
뭐 할거임 “준 자연상태 회귀 논증”이라고 명명해서 성악설 윤사 수행평가로 제출하며...
-
외않써???
-
회전행렬로 돌아가기 참 저능하군
-
X별<<이름 GOAT 14
한별 새별 은별 문별 샛별
-
기본적으로 생명체에게 있어서 자기보존욕구는 가장 강력함 -> 종족 보존이나 타인과...
-
다 받기
-
안그래도 밥 다 내가 사는데 ㅜㅜ
-
https://orbi.kr/profile/1147474 하 진짜 겁나 음침하네 찐따같아
-
쌀밥입니다
자취방에는 부모님 안 데려오기/전 독립한다고 나온 것도 커서 알바하면서 우선 하고 싶은거 찾으면서 지낸다고 둘러대기/수능 다가올때일수록 아무렇지 않게 포커페이스 유지(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수능얘기 일절 안 하고 그냥 일상 이야기만 했습니다)/수능 본거 나중에 밝힐때가 된다면 성적표 나오고 진지하게 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섹스중독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수능 성적표 보여드리고 부모님 반응이 어떠셨나요?
저는 그때 당시 성적표는 안 보여드렸고...!
무작정 독립한다고 집 나와서 알바를 하는 모습이
부모님 눈에 좋지 않게 보이셨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먼저 연말에 너 앞으로 뭐하고 살거냐 해서, 수능 이야기가 오갔고 방황아닌 방황을 하다 돌고돌아 지원을 받고 올해 수능을 보게 된거라 성적표를 단 한번도 보여드린적이 없어요
근데 대학 진학을 저희 부모님께선 반대하셨는데 진솔한 마음과 진지한 태도로 설득이 됐거든요 작성자님도 수능 성적을 잘 받으셔서 진솔하게 말씀 드리고 내가 이런 노력을 했다고 말하면 부모님 마음은 움직이실 확률이 좀 있더라고요.! 우선 올해 한방에 가는 걸 목표로 해보고-> 안되면 몰래하시고 결과 보여드리면서 말씀 해보셔요! 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요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밑 댓 보니까 기숙사도 몰래 하기에 좋은 점 많아요!
(대학 기숙사는 외부인 출입 금지 핑계 대면서 부모님을 들여보낼 일을 안 만들면 되고..물론 방학 중엔 본가에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본가 가셔서도 요즘 스카들은 다 사물함 있어서 거기에 수능 관련 교재는 숨겨두면 되고/요즘 대학생들도 스카 가는 일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스카에서 시간 보내시면 되고..뭐 기숙사에서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요 혼자 살면서 무휴반함
다 자취가 전제조건이네요 ㅜㅜ 긱사 살면서 해야겟어요...
네 그게 아니면 사실 대학생이 매일 스카가고 이러면 의심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