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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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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부럽더라... 난 우리학교 과잠 안 입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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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가는 분들 2시 맞나요? 예약완료문자에서는 12시라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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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컷 0
사문 탐구컷 높아지는경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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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화1지1 67 81 영어3 50 40 인데 국숭세단은 되나요 이과면 과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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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형이랑 유의미하게 차이남?? 진짜?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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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부탁드립니다.. 과는 전자나 기계로요.. 0
백분위로 국어 94 수학 88 영어 3등급 세지 81 지구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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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대나 지방교대 16
국 높4 수 낮3 영 3 생1 높4 지1 높4 받으면 못가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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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예비 고2이고 내신 주요 선택과목 2,3학년것 말씀드리자면 국어->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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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대 되는과 뭐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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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지원할 때 영향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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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안타깝게 이 성적을 받아왔는데 이과 기준 어디쯤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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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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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재수때 아빠돈 n천만원 쓰고 인서울 끝자락 갔는데 집독재로 +1해서 약대를 오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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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추천하세요? 내신베이스 있어서 사문은 깔고 가려는데.. 국어 망쳐도 높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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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이긴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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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찾아서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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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0
현재 수학 84 물리 45가 1컷이길 빌면서 둘중 하나만 1등급이면 최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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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나 자살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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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적대 나만큼 애매한 사람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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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언매 2
고2 정시하는데 화작하는 게 나으려나요? 언매 메리트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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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한다고 오를지도 모르겠고 딴 걸 떠나서 과탐<< 이새기는 진짜 벽느껴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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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의지해서 채점해야 함 화작 희망편 93 절망편 87 미적 희망편 78 절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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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에 language ai 쓰고싶은데 안정적으로 붙기는 많이 힘든 성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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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종합전형 공공인재학부 예비 가능성 있을까요...? 0
울산대식 4.7이고 얘비 78번 받았습니다... 희망을 가져도 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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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작년 학교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땐 그래도 복도에서 떠들어도 그렇게 시끄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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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지말라는 부모님 걸리면 ㅈ됨 우리 애가 멘탈이 어쩌구… 잘 보듬어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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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00 받은 사람들 12
몇분 걸림?? 검토하니까 끝이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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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반수생이라 서성한 위 아니면 원서 안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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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영어 듣기 15번 14
저처럼 무심코 5번 했다가 이게 교통 얘기였나? 그리고 콘서트장에서 떠난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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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 인서울약대 , 수의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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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시 가지 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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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원이요?? 11
이거맞아..? 다들 이 정도는 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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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재수 3수이상 비율 매기면 재수가 25%정도 되려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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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0 표점 128 미적 89 표점 134 영어 1 화학 47 표점 63 생명 39 표점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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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개 다 최저 확실하게 맞췄는데 하나 망한 과목이 너무 많이 망해서 정시성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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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등골 2배로 빼먹기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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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금 뜨는 건 거의 부정확하다고 봐야죠? 단대 반수하는데 학교 뜰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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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기 일주일 전부터만 진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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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미적 노찍맞 72점인데 1년더하면 1컷이상 가능할까요?? 14
제곧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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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수가 더 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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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기준 백분위 93 96 3 85 99 인데 서성한 낮과라도 되나요? 안되면 재수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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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1은 수능보고나서 개념과 기출 완전히 씹어먹고 계속 실모로 타임어택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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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게 없음 2
어케 살지.. 겜도 못해 공부도 못해 운동도 못해 그림도 못 그려 노래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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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가채때 서성한 뮤조건 된다햇는데 택도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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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고대 컴퓨터 논술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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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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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논술.. 4
수능 미적 80점 2등급 백분위 92 화작 70점이야 백분위 65인데 가천대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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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후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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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ㅇㅈ 0
ㅅㅂ
자취방에는 부모님 안 데려오기/전 독립한다고 나온 것도 커서 알바하면서 우선 하고 싶은거 찾으면서 지낸다고 둘러대기/수능 다가올때일수록 아무렇지 않게 포커페이스 유지(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수능얘기 일절 안 하고 그냥 일상 이야기만 했습니다)/수능 본거 나중에 밝힐때가 된다면 성적표 나오고 진지하게 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섹스중독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수능 성적표 보여드리고 부모님 반응이 어떠셨나요?
저는 그때 당시 성적표는 안 보여드렸고...!
무작정 독립한다고 집 나와서 알바를 하는 모습이
부모님 눈에 좋지 않게 보이셨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먼저 연말에 너 앞으로 뭐하고 살거냐 해서, 수능 이야기가 오갔고 방황아닌 방황을 하다 돌고돌아 지원을 받고 올해 수능을 보게 된거라 성적표를 단 한번도 보여드린적이 없어요
근데 대학 진학을 저희 부모님께선 반대하셨는데 진솔한 마음과 진지한 태도로 설득이 됐거든요 작성자님도 수능 성적을 잘 받으셔서 진솔하게 말씀 드리고 내가 이런 노력을 했다고 말하면 부모님 마음은 움직이실 확률이 좀 있더라고요.! 우선 올해 한방에 가는 걸 목표로 해보고-> 안되면 몰래하시고 결과 보여드리면서 말씀 해보셔요! 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요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밑 댓 보니까 기숙사도 몰래 하기에 좋은 점 많아요!
(대학 기숙사는 외부인 출입 금지 핑계 대면서 부모님을 들여보낼 일을 안 만들면 되고..물론 방학 중엔 본가에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본가 가셔서도 요즘 스카들은 다 사물함 있어서 거기에 수능 관련 교재는 숨겨두면 되고/요즘 대학생들도 스카 가는 일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스카에서 시간 보내시면 되고..뭐 기숙사에서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요 혼자 살면서 무휴반함
다 자취가 전제조건이네요 ㅜㅜ 긱사 살면서 해야겟어요...
네 그게 아니면 사실 대학생이 매일 스카가고 이러면 의심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