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양의 태도로 슬픔을 느끼며 예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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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턱 한번도 안 빠져봐서 빠지면 팔이아예 안움직이나? 아픈건 얼마나 아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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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be counting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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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 어떤 학부모님 겁나 뛰어와서 접수 어디서 하냐고 물어봤었는데 그때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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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는분 있나요? 이것도 많이하다보면 시간 절약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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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강 4
혹시 4-5시간 되면 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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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비용 2
재수할때 독재나 스카다니면서 재수하면 비용얼마나 들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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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다 제 핸들링 실수로 반대편에서 킥보드 타던사람이랑 부딪힐뻔했는데 그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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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경우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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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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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포기!! 4
낭낭하게 반수포기..!합니다..ㅎ 다들 꼭 원하시는 목표 이루시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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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생들도 이용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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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바탕 상상하다가 이감 엄청 오랜만에 했는데 70점대나옴 ㅜ 이게 맞나 문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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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단어 하나하나 ㅈㄴ 유려하고 세련되고 느낌이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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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멘탈 개쎄지는법 없나 시험장에선 괜찮은데 시험끝나고가 너무 충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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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우하향.. 3
현역 9모 4등급(81점)인데 어떡하나요 32334, 5모이후로 등급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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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문제에 대한 견해: 오류 아님 + 평가원의 생각 1
오랜만에 본업인 국어 관련 글을 쓰게 되었네요. 첨에는 오류라는 입장 자체가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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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독재학원을 다니게 된 고1 자퇴생입니다 1학기 수학 내신이랑 모고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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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기하 91 6모 미적 93 9모 미적 90 수학 이렇게 성적 나왔는데 수리...
오마이갓
슬픔 상쇄
+슬픔 -슬픔 극한상쇄
너는 게딱지를 예찬하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이유 없이 학교를 옮기는 것이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 아닌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