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이상하고 목표 대학으로 가신 분들은
n수하신 것에 대해 시간이나 대인관계 멘탈 등을 희생한 것에서 후회되시나요? 아니면 이것들을 희생해서라도 목표에 도달해서 충분히 값어치 있는 경험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n수하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n수를 다시 하실 거 같나요?? 너무 무거운 얘기인가요..ㅠㅠ 그냥 순수하게 궁금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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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본명이네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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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합리적임 무엇보다 카리나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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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문학공부가 제일 재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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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기괴함 도시의 삭막함을 못견딘 여자 몸에서 열매랑 싹 트고 식물 돼버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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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진짜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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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x>=0)에서 f(x)는 최고차항의 계수가 1인 사차함수의 일부인데요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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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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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만 지엽 다 봤다 연표 좀 외웠다 싶었는데 이다지 세사 모고 45점도 안 나유네...
n수하면서 망가진 멘탈은 대학 붙자마자 회복 가능한데 이거 성공하면 인생이 바뀌는 거라고 생각해서 전 만족랍니다…
멘탈이 정말 못 견디셨을텐데 버텨내고 성공하신 거 멋있네요ㄷㄷ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