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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속도 3
배성민 김범준 차은우 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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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들은 알빠노고 N수생만 똥줄이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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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후기에 앞서, 필자는 아래와 같은 점수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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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서는 어렵다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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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수능국어 (가)(나) 지문 근대 과학 문명 인식 해설 4
정보 복잡성 측면에서는 24 한비자보다 덜 함 7번은 이중부정 구문에 유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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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 개귀엽네… 4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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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현장응시 아니면 입닥치고 있는게 맞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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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국어공부는 내신만했고 아마 수능도 최저맞추기용으로 볼 것 같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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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투명에 하얀색 << ㄹㅇ 고트 22 < 노런색이다 말 많았지만 무슨 바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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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세상이날상대로몰카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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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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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가 공부까지 잘했으면 노벨상,필즈상 다휩씀 2
근데 밸런스조절할려고 병신력을 너무 많이 첨가해서 만들어져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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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0후반 화작 90초중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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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의 나비효과 입문편 재수생이 듣기 어떤가요 노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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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열품타"열품타 탐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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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준 컷 어캐됨 작년엔 불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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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어려운데 거기까진 안떨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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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부터 킬러라고 하더니 22번 빼고는 최상위권에게는 무난했다고 하고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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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엊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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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동생한테 이번에 꼭 법지문 나온다고 했엇는디 이거 법지문이라고 볼수잇긴한건가.. 애매..
아무나 태클 부탁드립니다.
보기를 보면 애초에 화자는 “비판적 인식을 가지고 있는 중의적 인물이기”에 작성자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결정을 못하고 있는 모습이 애초에 자기가 가지고 있는 비판을 적극적인 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하는것으로 봄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5번은 적절한 선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