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약사
뭐가 나음? 입결은 한의대가 더 높은 거 같은데 문과 때문인가 싶기도하고 한의사는 이민도 못가고 무당소리듣고 약사는 ai대체소리 계속 나오고 인식이 자판기더라고요 의사들한테 인테리어비 뜯기는 것도 있다던데..
(제 글에서 의사vs한의사 약사vs한약사로는 싸우지마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언제쯤 성공할 수 있을까...
-
화작이고 공통 1틀 97인데 메가에서 백분위 97찍히고 화학은 1개 실수해서...
-
서성한 갈수있을까요..? 그리고 연고대 스나도 한번 가능할까요?? 올해 정시입결은...
-
인문인데...
-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제2를 걍 밀어서..
-
시험장에서 쫄기 좋음
-
그냥 진짜 연이 없는듯…사회성제로샘부터 쎈풀다 막히는샘까지… 구해도 옯비에서 구해야할듯..
-
선택과목은 화작 미적 생명 지구고 12241입니다;; 심지어 국어는 다 맞아서 진짜...
-
2는 무리겠지? 4는 ㅈㅂ 아니겠디 내가 화학을 선택한게 죄다 어휴
-
올해 의대목표 반수생 빠지고 하면요.. 가능성 있나 ㅠ
-
어제인가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이투스 물리학 1타에 이규철 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
메가 컷 업뎃 2
국어 화작 1컷 94-95 언매 1컷 92-93 생명 2컷 42 -> 41로 하락...
-
물화선택자<생지선택자<사탐러너<투과목러 걍 내생각엔 미기확을 다 응시해야되고...
-
왜화작이랑컷이비슷한거임. 나는어려웠다고
-
건대 생공,경희대 융바신 논술 가야되나요,,,? 이정도면 문과 침공 포함해서...
-
이정도면 어느과까지 가능한가요..?
-
두과목 다 사탐런 할거예요 ㅊㅊ해주세요 지금부터 인강 들어놓으려구요
-
최악의 컷예상 5
언매 94 수학 92 한지 48 사문 47 이럼 재수확정ㅋㅋㅋㅋㅋㅋ아 ㅋㅋ
-
궁금한게 언매는 3
몇 분 써야 정배인가요?
-
영어 근데 2409, 2411, 2506보다 쉬웠음? 6
난도 핑까 좀 보니까 듣기 1문제 빼고는 2406 시절로 돌아갔다는 거 같은데
-
알바 뛰는 전기쥐
-
학교 다니면서 논술 최저 맞추려 수능봤는데 국어5 미적2 영어2 한지1 생명4...
-
희망 0퍼죠? ㅜ
-
화확생사 82 61 75 44 36임..올해
-
괜찮아보일까요?
-
95 96 1 98 97 문과인데 하위과 아무거나 안될까요..?
-
지금 백분위 89로 나오는데 이러다 2컷 48되는거 아님???
-
ㅇㅇ?
-
요정도 뜨는데 제발 경희대 국문… 외대 논술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이에요
-
하 저 진짜 국어 하나에 최저 다 달려잇어요ㅠㅠ 공통 3틀인데 92 1등급 될...
-
확통 30 59 40 33 미적 48 31 21 18 기하 47 33 48 8
-
하루가 겁나 무료하네 13
-
23수능 재림이네
-
머리 아파 2
으..
-
연기임 아니면 디시악플 고소 대처법임?
-
아 23수능 재림 아
-
올해 대학합격하고 옯 탈퇴하고 처음이네…뱃지나 빨리 왔으면
-
정법사문 등급컷 2
45 40 인데 23 확정인건가요? 사문이 2가 뜰 확률은 거의 희박할까요.. 논술최저 땜에
-
님들 화학버리고 1
2과목 어캐 생각함?
-
흑흑흑
-
0%니까 안심하면 될까요?
-
수학3컷 0
16번 가채점표에 17이라 적었는데 분명 7로 풀었고 검토할때도 7나왔는데.....
-
국물수물인데 화학 만백이 96이면ㅋㅋㅋㅋ 화스퍼거로서 안타깝습니다…
-
원점수랑 백분위가 같아지고 있음....
-
이걸 재계약을 안 해?
-
우선 수능 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글은 군수를 결심하고 공군 입대를 알아보는...
-
인생 두번째 수능이었고 언매 78 미적 62 영어 85 쌍윤 37 41 (메가 기준...
-
화작 94 언매 91 미적 85(미적27만틀(실제로있을진 모르겠다))-88(미3틀)...
-
얀대
-
언매 낮3,높4 미적 낮1 영어 2 생명 높2 지구 낮3 이정도면 건대는 힘들겠죠?
치한수약의 순으로 가세요
커뮤에서나 그렇지 현실에선 한의사나 약사한테 찍소리도 못함 ㅋㅋ
약사가 훨씬 나음
한의사 페이시장 원래 망해있다가 자동차보험 때문에 뜬건데 자보개편 되고나서 다시 급격히 안좋아졌음 그런데 사람들은 아직도 자보개편 되기 전의 모습을 생각하고 한의사 벌이가 괜찮은줄 앎 현실은 한의사 페이 등록할 수 있는 하한선(500인걸로 알고있음)도 부담돼서 부원장 채용을 잘 안하니까 취직 제때 못하는 한의사들이 대거 발생하게 됐음 약사는 ㄷㅇㄹㅍ 같은 데 가서 보면 경기도 기준 600은 벎
개원가의 경우 예전엔 월천 벌었으면 평타는 쳤다고 했다면 요즘은 월천 벌면 성공했다는 느낌임
이제 돈도 약사가 더버는데 거기다가 일의 난이도, 전망, 진로의 다양성, 이직 자유도, 근무시간 형태의 다양성, 의료사고에 대한 부담감, 이민 가능여부 등등 생각하면 약사가 훨씬 낫다고 생각함 학교 다닐때도 약대가 다니기 훨씬 편하고
한의사는 따로 인센도 주는 걸로 아는데 그거는 안 치나요?
어마마마 쟤 한의대 가려다 떨어져서 한까하고 다니는 애니까 무시하셈 ㅋㅋㅋ 유명합
항상 시간 들여서 거짓 선동을 정성스럽게 하는 게 측은함...
시급 따져보면 한의사가 약사보다 페이로 1.5배 이상 받는 건 맞음
보통 약사는 한의사보다 근무시간이 길고 인센 없음
한의사는 인센 따로 붙는데 보통 사람들에겐 말 안 함. 인센 빼고 기본급도 최저로 말함.. 그때 그때 다르니까
약사는 이상하게 근무시간 엄청 긴 거 가져와서 이게 평균페이다 이러던데 자격지심 같음
노동강도는 케바케이긴 한데 공부량은 한의사가 압도적으로 많음.. 대학생활 뿐만 아니라 약사는 되자마자 공부할 필요없이 일주일 안에 약국일 마스터할 수 있음
그래서 약대 애들 공부 안 함 ㅋㅋ
전문성 없다고 무시받는 것만 감수하면 됨. 근데 사실 전문성이 없다는 게 약사들 발작버튼이지만 이게 장점임. 약사 외 전문적 직업들은 끊임없이 발전해야 하기 때문에 공부와 자기계발을 계속 해야하는데 이게 과연 좋은 걸까?
한의사 애들 강의며 학회며 돈 쓰고 공부도 근무 외에 계속 하는데 그걸 돈으로 보상 못 받음
ㅈㄴ 불쌍함 ㅋㅋㅋ 의사처럼 대접도 못 받는데 의사들하고 경쟁하느라 공부는 ㅈㄴ게 함 ㅋㅋㅋ
자존심 쎈 타입 아니면 약사가 한의사보다 낫다고 보는 게 이상하진 않음. 자판기라 욕 먹지만 그렇기 때문에 주말에 다른 전문직처럼 노력할 필요 없이 놀러 다니면 됨. 여러 여자 엄청 후리고 다니는 약사유튜버 모름? ㅋㅋㅋ 그게 오히려 좋은 인생일 수 있음..
약사 서울 시급이 3만원이고 지방가면 더 받는데
한의사 시급이 1.5배이상이면 도대체 얼마를 받는다는 소리 ㅋㅋ 과장좀 마시길
아래 내용은 완전 동의함 ㅋㅋ
문과 제외하고 이과만 쳐도 한의대가 약대보다 높음
약대가셈 솔직히 후회됨
왜요?? 약대 ㄹㅇ 개포화인 거같은데ㅜ 저 어차피 약대도 수도권은 못 가서 지방도 상관 없음..
다녀보니 한의대가 약대보다 좋다고 말못하겠음 ㅋㅋ
어떤 면에서요? 워라벨이나 공부가 안 맞는 건가요..
https://orbi.kr/00068573495/%ED%95%9C%EC%9D%98%EC%82%AC-%ED%8E%98%EC%9D%B4%EC%97%90-%EB%8C%80%ED%95%98%EC%97%AC?q=%ED%95%9C%EC%9D%98%EC%82%AC&type=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