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독서 피드백은 어케해야 할까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독서론 포함해서
22수능이나 2509나 24수능이나 풀이시간이 항상 30분 중후반으로 고정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우선 수능 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글은 군수를 결심하고 공군 입대를 알아보는...
-
인생 두번째 수능이었고 언매 78 미적 62 영어 85 쌍윤 37 41 (메가 기준...
-
화작 94 언매 91 미적 85(미적27만틀(실제로있을진 모르겠다))-88(미3틀)...
-
얀대
-
언매 낮3,높4 미적 낮1 영어 2 생명 높2 지구 낮3 이정도면 건대는 힘들겠죠?
-
94 공통 2틀 2등급 뜨는데 고대 논술 최저 못맞출거같은디 가야할까요?
-
국어 79 3등급 (79) 수학 65 4등급 (70) 영어 2 한국지리 48 1등급...
-
대학공부랑 취업공부로 넘어가는게 왤케 무섭지.. 수능을 못봐서 떠밀려 가는...
-
가능?
-
96이 엄청 많아보여서
-
각 사이트에선 이리저리 중구난방으로 예측했지만 까보니 ‘과탐 전부 1컷 47’ 올해는 과연...
-
문과고 언매는 거의 노벤데 수학도 심각해서 화작을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그정도로...
-
약대ㄱㄴ할까요 4
공대 다니다가 반수한거라 메디컬 말고 갈 생각은 없는데 약대 갈 수 잇을까여 간다면...
-
40만원이던데 별로일려나
-
중경건숭 논술 썼고요.. 2합 5가 될까요?? 내일 논술 보러가야하나요? 인문논술...
-
수학은 2컷 걸치고 나머지는 중반대임
-
동생 최저 맞춰야하는디
-
아. 진짜 고경 못 가나 ㅋㅋㅋ 상상도 못 한 점수네
-
영어는 3이긴 한데 고대 낮공까지 노려볼만 하나요?
-
https://www.ebsi.co.kr/ebs/pot/evt/poster2024No...
-
미적 확통 표점 12점은 나야 옮길만 한데
-
언 85 미적 98 물 86 화 85 영어 2등급 서성한 끝자락도 안되나요..?
-
지거국의는 티오도 안 좋고 지방인데 왤케 높지
-
지거국은 되는 성적 맞죠??
-
한국사 5떠서 1
서강. 성균. 동국. 외대. 논술 넣엇는데 성균빼고 아무데도 못 감…ㅋㅋㅋㅋ 하 시밯 진쩌 죽어야지
-
언매 97 확통 92 1 1 48 48 문디컬 가능할까요 3
표점 메가 기준 134 133 67 69 입니다
-
국어 92 (화작) 수학 3등급 (정확한 점수 얘기안해줌) 영어 3 사문 4개 틀림...
-
화작 80 확통 90 영어 4 한국사 1 생윤 96 한지 97 문과 대학 라인만 잡아주세요 ㅠㅠ
-
없나요..? 2등급이면 논술 가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못가서 ㅠㅠㅠ
-
국어, 수학같은 과목을 봤을 때 어떤 사람은 4~6개월만에 등급을 많이 올렸고 어떤...
-
정말 좋은 학교가 맞다는 걸 새삼 느끼는중임
-
6 어디감? 때문에 아쉽지만 그래도 92로 막음... 미적했으면 또 작수꼴 났을 듯
-
복기가 안되네 ㅋㅋㅋㅋㅋ
-
예상백분위 78 82 이런느낌으로 보는게 맘편함? 진짜 개조졌네
-
언미생사 67 77 79 36 62 42322일듯..
-
하..화학은 6 9 50인데...이따구되고.. 생명도 6 50 9 47인데 이번에...
-
진짜 컷 왜이럼?
-
딱 맞추는건 아니어도 비문학,문학 둘 다 결이나 느낌이 비슷해서 수능푸는데 좀...
-
2022 불 2023 물 2024 불 2025 물 인데.. 퐁당퐁당 난이도가 이제...
-
언매 1컷 93-94 화작 1컷 96 미적 1컷 88-89 확통 1컷 96 기하...
-
비상;;
-
ㅇ?
-
[사전공지] 25학번 아기독수리들 주목! 합격 인증 사이트를 사전 공지합니다⭐️ 1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수능 보느라 너무너무...
-
안정 1등급에서 커리어 로우까지 내려갈 운명인데 어떡하지.....
-
이 시발 ㅠㅠ
-
상상만해도 아찔하네요
-
하 탐구로 수학 상쇄시켜야됨
-
ㅈㄱㄴ
다 맞춘다는 가정 하 지금 공부 하신 것처럼 계속 하면 될 것 같아욤
푸는거는 그래도 정답률 좋고 던지는 건 던지는 ...
30분 중후반이면 시간 충분하지 않나요?
보통 문법 (지문형) 시간안나면 던져요. 문법을 젤 나중에 푸는데 문법빼면 대충 10분 초반 남거든요. 거기서 푼것중 세모친 문제들 보고 문법 두개정도 건지고 나머진 밀고나옵니다.
그럴 경우엔 문법 먼저 푸는거 추천드리긴 해요.
독서 독해의 경우엔 빨라져도 맞출 수 있는 확률이 그나마 있지만
문법은 정확하게 답을 찾아야해서 조금 힘들거든요...
수학 찍기랑 국어 애매한 거 찍기 두개 생각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당
고정되는 이유가 뭔지를 먼저 생각해보는게 나을 것 같아요
내가 쉬운 지문은 쉬운 지문대로 정독하느라 최소시간이 고정돼 있는 건지
아님 선지를 손가락 안걸고 풀어서 그런 건지...
그 다음에 지문들 보면서 강약조절하거나
선지 보면서 적당히 손가락걸기 하는게 시간단축에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전에는 항상 세부내용에서 털려가지고 좀만 빨리 읽으려 하면 여지없이 세부에서 털려가지고...
그럼 빨리 읽고 나서
풀리는 건 풀리는 것대로 풀고
햇갈리거나 애매한 건 세모쳤다가 교차체크하는거 어떨까요
그거 옛날 만년 3,4등급 시절 했던거... 걍 저는 빨리읽는 순간 나가리됨
이해하고 본문 거의 다시 안보고 푸는 사람들이 보통 난도빨타고 오히려 정확히 문장이나 논리구조 따지면서 풀면 쉬운시험이어도 시간소요가 비슷함 다맞으면 상관없지 않나 싶은데요
이젠 진짜 다독만 남음 그리고 우리 유동지능 떨어질 나이라그럼;
그.. 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한데 서울대는 어떻게 가신 겁니까.. 국어 많이 보는 걸로 아는데.. ㄹㅇ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그때 가형시절인데 1컷 81시험 96받고 그걸로 다 찍누했어요 + 당시 물국어라 3등급 받았지만 1등급과 차이가 크지 않음 + 영어 과탐도 잘받음.
히이이익,,,,11학번,,,히이익,,,,,,,스트로마톨라이트,,,,
결론은 311/1111 받고 수학 과탐 죄다 만점~높1, 영어 낮1, 국어 낮3이지만 물국어라 표점차가 크지 않았음 -> 수탐으로 국어 까먹은거 복구하고도 남아서 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