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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 되겠다 4
버러지짓한 벌로 수학모고 하나 풀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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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6
난 명사 뜻을 찾고 싶었을 뿐인데 이런뜻일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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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초신이라는 사람이 성주가 되어서 성을 지키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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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위의 점이면서 (-2,0)을 지나는 직선과 접하는 형태로 해석했는데 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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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가 최근들어 뱃지달고 뻘글난사해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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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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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뭐야 다들 왜잘맞춰.. 난이도 up 수의학 퀴즈퀴즈 4
This growth is an epulis (fibromatous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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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뇌가 평형유지하는걸 도대체 뭘로 판단하는거지 틀리기 힘든 선지인건 아는데 근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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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는 학교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글이 읽히지가 않는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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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다풀었는데 이게맞나싶음 3도 시즌 2랑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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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영상 몇개봤다고 무서운 영상들이 쫘르륵 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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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제대로 안한지 한 달 좀 넘은 것 같은데 9모 431인데 수능 421 맞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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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재 어쩌구하면서 고등학교 선형대수학 삭제 ㅋㅋㅋ 3
사실 선대 찍먹이었다고 보는게 맞지만 확통강화 선대삭제 정치인놈들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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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책 3월에사서 먼지쌓이는데 수능책은 산 순간 바로바로 풂 순수재미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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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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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버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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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돈 더내고 예쁜 쌤 선택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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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검토할땐 보이지 않았던게 지금 보이는거지 그래도 이번엔 문제에 이상 없고 답은...
사고는 눈에 보이지 않을 뿐더러, 무의식에 기반한 것이 많아서 달리기처럼 교정하기 힘듬.
학습해야지예
참고로 달리기는 운동 중에서도 재능의 영역이 큼
메시지가 있는 말씀입니다. 실모의 허점인데요, 학생들은 먼저 생각하는 법을 깨달아야합니다. 기계적인 학습 1년과 스스로 깨닫는 학습 3개월은 가치가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해요.
딱 실모 벅벅으로 실력향상을 바라는 친구들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 적은 글입니다 잘 전달이 되었나보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