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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태어날수 있음 뭐가 베스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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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사문이 제일 많은듯 학원에 사1과1 저 포함 7명인데 전부다 지구+사문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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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보시는지 알겠네 ㄹㅇ 개꿀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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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분들은 알고 계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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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0
오늘먹은거 아침 버거킹 치즈와퍼세트에 패티추가 저녁 육사시미에 육개장 사발면 먹었는데 지금 출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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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 백 승 무패 이 게임의 절반의 반은 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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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가기에 내신 애매했던 사람들은 사탐런이 기회일수도 3
1점중반이라 애매했던 사람들은 높은 최저인곳(3합3,3합4,3합5절사,4합5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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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공부를 할 수 있는 정신상태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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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3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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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라고 생각하셨나요? 사람의 이름을 가지고 놀리는 그런 유아적인 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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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를 시작한 실모단을 이길 순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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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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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을네일하고 손톱바디도 기를겸 ㅈㄴ열심히기르고잇엇는데 구글에 여자손톱 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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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쓰 저는 둘다 없긴함 술취한적이랑 전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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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식으로 입문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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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찍먹 0
문학 개념어 특강 번장할려고 하는데 찍먹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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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불리가 돼서 원서 쓸 때 불리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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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난 1컷 47로만 나와도 만점 안나오는데 그냥 1컷 50 2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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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식을없에라 1
끊임없이 뭔가에 몰두해서 나 자신을 잊어야한다 이 세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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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기만이다 12
세상이 밉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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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실모 2
9모 미적 96인데 해도 괜찮나요. 풀고 해강 듣고하면 거의 10시반부터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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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ㅣ 12
ㅛ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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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에 작수 풀건데 적당함? 아니면 ㅈㄴ 어려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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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고정50단이랑 동등해질 수 있을 정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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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같이 뭐 수열이면 등차등비/귀납법 이렇게 나눠놓은 그런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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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못했음 2였겠네 미친 고수들밖에 안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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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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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 알짜기출 6
강의 안듣고 혼자해도 지장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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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번까지 턱턱 걸리는데 ㅋㅋㅋㅋ 고일대로 고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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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진짜 신기하다 내 경우엔 진짜 귀찮아서도 있고, 익명의 공간이다 보니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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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된 혀녀기 2
수능 35일 남았는데 영어 평가원 기출을 한번도 안봤습니다..올해 평가원에선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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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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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쓰다 2
아니 씁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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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를 잃지 않는 것 2. 나를 사랑하는 것 3. 내 주변 사람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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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고는 급식 때 남들먹을 때 혼자 안먹는것도 허전하니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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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건: 삶의 주체들이 서로를 도덕적으로 고려하는 경우가 있다. 정답은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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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이요 2
지금 1권끝냈는데 3권까지 하던거 마저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2권꺼지만 해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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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으면 성격파탄나서 스카 엎었을수도 코를 왜쳐푸냐 중딩도 아니고 노무사준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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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인데 방학 때 부엉이 라이브러리 사용하려면 단과 4개? 신청 해야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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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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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난이도 1
영어 서바이벌 난이도 평균적으로 얼마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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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전 예열 롤 및 좋아하는 방송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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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에 내이름달고 책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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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6 오공완 6
너무 힘들어서 일찍 집옴! ㄹㅇ 믿을 수 없을 만큼 저질체력임… 낼부터 더 열심히 해야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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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9덮 미적 88 백분위 몇인지 아시는분있나요? 0
더프보고 기숙 퇴소해버려서 성적표를 못받음;;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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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담배를 피우게되네 스트레스 존나 받아서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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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훈식쌤 커리 타왔는데 파이널 강좌 뭐 들을까요 0
춘식쌤으로 마무리? 아님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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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해아지 ㅜㅜ 13시간했으니 16시간은 찍으려나
수학 실모 추천 부탁드려요(6평 미적 1컷 9평 20번 계산 이슈로 88점)
실전감 잡기 좋은걸로 부탁드립니다
실전감에 맞는 난이도라 함은 너무 문제가 과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양승진 모의고사가 적당한 난이도라서 전 알차게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실력이 계속 75-85 사이에서 맴도는데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도 의문사가 잦아서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의문사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뉘는데요,
1. 지문을 잘 읽었으나, 진짜 실수 (마킹 잘못, 선지 읽기 잘못)
2.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서 선지의 정오 판단을 잘 못하는 경우
본인이 이 의문사 유형중 어떤것에 해당하는지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용
2번처럼 정오판단의 문제인거면 기출을 가지고 사고흐름을 고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파이널 기간동안 25 6,9 24수능 9 22수능 여러번 풀면서 기출 분석하는게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기출을 바탕으로 사고과정 확립 하는것은, 학생 입장에서 정말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독학서나, 기타 교재들 참고해가며 사고과정을 보완하고 수정하는 일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물론 의문사는 실전 연습도 꾸준히 필요하구요
감사합니다 ㅜ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어떤 난이도의 시험지를 풀던 시간이 모자라요 이번 9모도 (가)(나)독서지문을 못읽어서(+독서론 한문제 틀림) 80점대가 나왔습니다. 시간을 써서 읽은 지문들은 거의 다 맞추는데 항상 시간부족때문에 90점대의 벽을 넘기 힘든거 같습니다. 시험상황을 복기해보면 문학 파트에서 시간을 끄는거 같습니다. (가)(나)지문+문학 남기고 시간 45분쯤 있었어요. 근데 ebs공부도 안한게 아니라 이번 호아곡 연계도 빠르고 쉽게 풀은거 같은데 해결책을 모르겠어요
문학의 경우엔, 시간 단축의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아마 '모든 지문의 내용을 다 읽어서'인 듯 합니다.
소설의 경우엔 생략의 활용, 시의 경우엔 해석을 줄이기.
두 부분과
화법과 작문의 경우도 첫 지문 -화법과 마지막 지문 -작문지문에 대한 풀이법을 정립한다면
시간적인 측면에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