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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1 질문 0
1. 핵산은 모두 다 존재하나요? (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등등 ) 2. 핵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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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아직도 하ㅋ ㅈ댓네ㅋㅋ 수능 닷지가 마려울라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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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재적 0
외재적 요인으로 인한 문화 변동은 외부 사회 문화 요소의 수용이 나타난다. 융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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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4페 찍기 2
걍 ㄱㄴㄷ문제는 3번이나 5번 감오는걸로 ㄱㄱ 20번 ㄱㄴㄷ 아닐경우 1번이나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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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속 멀리 떨어진 고등학교 배정해서 킹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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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고대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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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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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실 씹덕임 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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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원 노 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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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 고사장 1
제2외 치는 학교 안치는 학교가 따로 있는겅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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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class입니다. 이번 글은 예고했던 대로, 과학탐구 찍기특강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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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와서 안 씻어서 냄새 났던 같은 교양인 사람, 뭔… 팀플인데 걍 없는 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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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질문 2
기체의 용해도가 수온에 반비례인건 아는데 염분이랑 비례인가요 반비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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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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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3.0등급 뭐 정시 33344 정도는 돼야 가나? 인서울이니까 이정도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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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가 확실한듯 사설풀다가 돌아와보니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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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의 안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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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땟읆? 다시봐도 어렵네요 시간 28분 꽉꽉 채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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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 받으러가는데 씨발 과잠입은애들이 ㅈㄴ많은거임.. 특히 서성한쪽이 많았는데 우리동네만 이러냐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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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루콤 엄청난 농도의 비타민. 먹고 오줌싸보면 얼마나 비타민이 많은 지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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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뜨면 조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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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는 그냥 스킵할까 ㅈㄴ 귀찮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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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일듯 걍ㅋㅋㅋㅋㅋ 우리학년 작년에 200명정도였는데 내가 아는 애들만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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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라니까??? 짝 한번만 믿어보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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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66 공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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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시험이었으면 1컷 몇정도 예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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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질문 0
해설 보니까 치환해서 풀던데 그래프를 -b/3만큼 왼쪽으로 평행이동 해서 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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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라 선지 대칭시킬텐데 3번이 답일 때 3번으로 찍으면 짝홀 상관 없이 다 맞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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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행 수능 0
확통 14.22틀인데 이정도 실력에 2년 쉬었으면 커리 어케 짜는거 추천?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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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가득 귀에 잘 박히게 설명해주심 유튭 해강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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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목표 5
뱃 지 받 고 탈 릅 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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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거의 없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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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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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 홀수였긴한데 별 생각 없던데 뭐 적당히 영향이 감? 선지 배열에 바뀐다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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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렌지 0
오렌지의 본질을 훼손시킬까봐 두려워하기도 하는 건 알았는데 그럼으로써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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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준비 안됐다고 응원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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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올려주심? 찐임? 논란 없나 다들 연계 예측좀 ㅜ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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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모고 치는날이야. 내년6평보다 덜 중요해.긴장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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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동시적, sns는 비동시적 소비잖아요. 둘 다 정보를 동시적으로 전달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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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2023학년도 연세대 어문계열 합격증으로 지원하려는데 가능성 있을까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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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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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가 0
아수라 본강의 마지막에서 몇년도 부터 몇년도 기출을 안풀더라도 뽑아놔라 이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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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지원현황은 볼수있는걸로 아는데 수능 성적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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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 한림의 10등 안에 든 애들 : 설의 2명(수능만점자 포함), 다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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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도움이 안된다하시고... 내신에는 도움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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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감이 좀 저렴해지긴 하네 ㅋㅋ 여대들 유지 시켜라~~~ 다만 로스쿨 메디컬은 싹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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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강아지입니다 파이팅! 우렁차게 잘 짖고 무서운 벌레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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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하다 0
진짜 내가 수능을 보러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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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수학 실모 추천 부탁드려요(6평 미적 1컷 9평 20번 계산 이슈로 88점)
실전감 잡기 좋은걸로 부탁드립니다
실전감에 맞는 난이도라 함은 너무 문제가 과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양승진 모의고사가 적당한 난이도라서 전 알차게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실력이 계속 75-85 사이에서 맴도는데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도 의문사가 잦아서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의문사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뉘는데요,
1. 지문을 잘 읽었으나, 진짜 실수 (마킹 잘못, 선지 읽기 잘못)
2. 지문을 잘 읽었다고 생각해서 선지의 정오 판단을 잘 못하는 경우
본인이 이 의문사 유형중 어떤것에 해당하는지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용
2번처럼 정오판단의 문제인거면 기출을 가지고 사고흐름을 고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파이널 기간동안 25 6,9 24수능 9 22수능 여러번 풀면서 기출 분석하는게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기출을 바탕으로 사고과정 확립 하는것은, 학생 입장에서 정말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독학서나, 기타 교재들 참고해가며 사고과정을 보완하고 수정하는 일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물론 의문사는 실전 연습도 꾸준히 필요하구요
감사합니다 ㅜ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어떤 난이도의 시험지를 풀던 시간이 모자라요 이번 9모도 (가)(나)독서지문을 못읽어서(+독서론 한문제 틀림) 80점대가 나왔습니다. 시간을 써서 읽은 지문들은 거의 다 맞추는데 항상 시간부족때문에 90점대의 벽을 넘기 힘든거 같습니다. 시험상황을 복기해보면 문학 파트에서 시간을 끄는거 같습니다. (가)(나)지문+문학 남기고 시간 45분쯤 있었어요. 근데 ebs공부도 안한게 아니라 이번 호아곡 연계도 빠르고 쉽게 풀은거 같은데 해결책을 모르겠어요
문학의 경우엔, 시간 단축의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아마 '모든 지문의 내용을 다 읽어서'인 듯 합니다.
소설의 경우엔 생략의 활용, 시의 경우엔 해석을 줄이기.
두 부분과
화법과 작문의 경우도 첫 지문 -화법과 마지막 지문 -작문지문에 대한 풀이법을 정립한다면
시간적인 측면에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