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의대증원 제가 말한대로 되나보네요
2025는 유지 2026은 대폭 조정 ㄷㄷㄷㄷ
저는 정계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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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세대 인문계열 논술시험을 봤다는 김 모(20)씨는 "내가 들어간 고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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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더프 신청하긴 했는데 10모도 시간 맞춰서 푸는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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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0
오늘도 어김없이 오답을 하면서 내 병신짓을 보고 빡침이 밀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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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1 0
국 28/2 수 160/16-20 탐 37/456 탐 37/18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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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올해도 백지화될듯 ㅋㅋ
수시접수 3일 남았는데 ㄱㄴ?
불가죠 학부모들한테 칼맞음 ㅋㅋㅋ
내후년조정한다해도 당장 내년 7500은 어떻게함 즉 내후년 1000이던 10000이던 아무런영향없음 내년4500을 해결해야 실마리가 풀림
아니면 4500을 1년 기다렸다가 예과1학년을 시키던지 당장3000이 유급으로 쌓여있음
3000씩 6학년부터 1학년까지 1년씩 다 꿇었는데 내년 4500 들이밀면 진행이 안됨
뽑아도 문제고 안뽑아도 문제지
ㅇㅈ.... 모집 취소 말곤 답 없는듯
수시 이틀남기고 취소는 안됩니다.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리를 왜.. 은근히 바라는지 입시가 만만한가요 .... 본인이 이권자라고 수험생 ㅈ되라고 하는건지 적당히 하세요...
이미 수시가 이틀전인데도 불구하고 정치권에서는 당장 25입시부터 백지화하라고 물밑 논의중, 여론도 기사 들어가면 베댓들도 25부터 백지화하라는게 우세함
어차피 25학번부터는 입학해도 최선이 합격취소 안되더라도 국시자격 박탈된 의과학자행이기에 오히려 이게 나을수도있음
전국민 의료문제 vs 한줌 수험생 및 부모들
교대떨 백수인 제가 생각해도 명약관화네염ㅋㅋ
아뇨 저는 졸업생이고 올해든 내년이든 저한테는 영향없습니다만 상식적으로 접근해보았을때 26년도정원은 아무의미가 없어서 26정원을 논의하는것은 이번 의정갈등이 야기한 문제 해결을 할수없다는겁니다 25를 4500했으면 26도 4500하는게 사실더맞겠죠
실이 엉켜있고 풀고자한다면 25를 건들이는게 맞습니다 26은 실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그래서 해결할수없는문제라는겁니다 수시접수가 시작되기전에 끝냈어야 했죠
당장 25는 내년1학년 시작이 불가능합니다 내부사정은 정확히 압니다
영향이 없는건 대체 무슨 소리죠... 의사들 밥그릇으로 시작된 싸움인데 님 입장에서는 의사가 적게 나오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도 조정은 하는것이 맞다고 하지만 25인원까지 건드리자는 진짜 선넘은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26인원과 실과는 전혀 무관하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26부터 0이 된다고 하면 26 2000보다는 풀기에 더 좋으니깐요. 교수들이 훨씬 적극적으로 나오겠죠. 무조건 같다고 하지 말고요. 의사들 행복하자고 입시위해 달려온 수십만 흔들자는것은 진짜 정신병자나 할 수 있는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님은 7500 교육 가능하다는 입장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