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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를 거뒀다 라기에는 12회차랑 14회차 풀다가 집어던져서 채점도 안되어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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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감6-10 쳤을때는 시간도 적당하고 딱 1등급컷 걸렸는데 오늘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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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에 뭔가를 정리하기도 애매하고.. 더 풀 문제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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얹혀서 토할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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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주의 모겐소는 국가 간 힘의 균형을 통해 일시적 평화가 가능하다고 했는데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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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렵나여? 8,9,10,1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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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1
양면 테이프로 붙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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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exam_new2/2462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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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대증원을 2
그냥 인원을 늘리지 말고 Gs,cs,em 등 몇몇 보드전용으로 그거만 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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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입력해야 제 등급을 알 수 있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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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바이오의약학과 VS 숭실대 화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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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나도 긴장이 안 됨 그냥 모의고사 치는 기분이라 해야되나 ... 이거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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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리 학부 1
설수리 학부에는 인성 착한 사람들이 대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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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훈민정음 6평 김수진씨, 차자표기 이딴 개지엽적인거 수능에도 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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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되니까 휴게실에 먹으라고 떡들어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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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웃기네 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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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도표에서 증가율 감소율 절댓값씌운값(항상+)로 비교하는거죠? 적중예감13회...
과탐하나가 9모기준 2중반도 안되면 과탐하나 붙잡을 이유가 없긴함
그래서 과 +사 안좋은 이유가 뭔가요?
사탐런을 고민중일 정도의 과탐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착각하는것 중 하나가 자기가 1. 과탐 등급을 올린다 2. 사탐가서 등급을 잘받는다 중 고르고 있다 생각하는 겁니다. 현실에는 1번 선택지가 없어요.. 결국 수능장에 하나하나 들고가면 과탐은 그대로 or 더 떨어지고 과탐에 시간뺏긴 나머지 과목도 같이 무너지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게다가 과탐 사탐을 같이 한다는 것 자체가 어느 하나에 완벽하게 리듬을 맞출 수 없다는거라 수능장에서 적응 못할 확률이 더 올라가고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네요 ㅎㅎ
아 그런이유군요
근데 보통 지구 빼고 다른 과탐이 발목잡아서 하나만 사탐으로 바꾸긴 함
그 지구가 본인 생각만큼 잘 나오는게 아닐수도 있다는거죠 .. 특히 지구라는 과목이 희망고문 잘하고 + 수능장에서 배신 더 잘하는 과목이라 더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고요. 저 역시도 포기 못한 과목이 지구였습니다.
ㄹㅇ 지구 때문에 희망고문해서 인생 망함.
그냥 바로 바꿨어야했는데
지구가… 수능날 뒷통수치는 과목 1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