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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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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66455 > 6모 23225 > 9모 45246(?)인데 이랬다가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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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6
관동별곡+낙은별곡+관서별곡+서경별곡 나오는 상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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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만 의치였으면 ㄹㅇ 뺏어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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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추천점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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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말려도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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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봅시다 5
1분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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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커 12문제중에서 3~4문제틀리고 해설이해도 되서 넘어갔는데 커넥션 많이틀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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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18회 4
22 30 틀 92...인척하는 14 15 찍맞 ㅅㅂ 14번이랑 27번땜에 시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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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지수로 안 놓고 3의 배수냐 아니냐로 구분해서 미지수 놓는 문제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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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좀 크게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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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다 들으시나요? 언매공부를 너무 안해서 이제 다시 해보려고 강E분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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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발 3
5차전까지 끌고가주세요 그래야 삼성이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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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관동별곡 나와서 우러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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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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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노래 들으면서 외웠는데 작수5에서 2까지 끌올됐음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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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본사엄 아무도 없음? 다른모고보다 유명하지가 않아서 그런가 난이도 어떤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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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어떤 난이도든 맨날 80초중반 떠서 어려우니까 컷 낮아져서 2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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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할복할게..
과탐하나가 9모기준 2중반도 안되면 과탐하나 붙잡을 이유가 없긴함
그래서 과 +사 안좋은 이유가 뭔가요?
사탐런을 고민중일 정도의 과탐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착각하는것 중 하나가 자기가 1. 과탐 등급을 올린다 2. 사탐가서 등급을 잘받는다 중 고르고 있다 생각하는 겁니다. 현실에는 1번 선택지가 없어요.. 결국 수능장에 하나하나 들고가면 과탐은 그대로 or 더 떨어지고 과탐에 시간뺏긴 나머지 과목도 같이 무너지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게다가 과탐 사탐을 같이 한다는 것 자체가 어느 하나에 완벽하게 리듬을 맞출 수 없다는거라 수능장에서 적응 못할 확률이 더 올라가고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네요 ㅎㅎ
아 그런이유군요
근데 보통 지구 빼고 다른 과탐이 발목잡아서 하나만 사탐으로 바꾸긴 함
그 지구가 본인 생각만큼 잘 나오는게 아닐수도 있다는거죠 .. 특히 지구라는 과목이 희망고문 잘하고 + 수능장에서 배신 더 잘하는 과목이라 더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고요. 저 역시도 포기 못한 과목이 지구였습니다.
ㄹㅇ 지구 때문에 희망고문해서 인생 망함.
그냥 바로 바꿨어야했는데
지구가… 수능날 뒷통수치는 과목 1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