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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러셀 있긴 한데 강사퀄 ㅈ박아서 거긴 못 가고 목동시대는 거리상 ㄱㅊ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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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만의 설렘과 풋풋함은 절대 다시 느낄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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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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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매매 끝 3
저점이라고 생각함 만약 더 떨어지면 추매하면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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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뉴런 4
강남 8학군 재학중인 고1인데 내신이 제가 목표하는 대학을 가기에는 많이 부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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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여운 막내동생나인데 글목록관망마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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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릴스보다가 ku자기추천전형으로 최저없이 갔다는게 이거 무슨 전형인가요? 뭐 이런게 다 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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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이라는 공간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 수학 실모푸는데 조이는 긴장감도 안들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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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풀때 개념만 배우고 심화문제 푸는 아이들과 못푸는 아이들의 차이점은 5
잔인하지만 어쩔수없는 지능 차이 인거죠? 노력한다고 수학성적이 오를꺼같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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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꽤 쓰이는거 같은데 님들은 어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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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사학 정글고등학교의 이사장이 조회시간에 다음과 같은 약속을 하였다.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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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vs 공대 9
미국 이민 계획중이면 둘 중 어디가 더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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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나가기 ㅈ같을듯,, 뭔 기분일지 상상이 가서 무섭네요 글고 졸업식도 ㅈㄴ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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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2
사람 만나기도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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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Santa Maria Novella MELOGRANO 오드코롱 LE L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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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30명을 돌파햇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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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고 야식 먹느라...ㅋㅋ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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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대학은 거세요 웬만하면.. 수능 진짜 어케될지모름 실력대로 나온단 보장 있으면 절대 안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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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ㅇㅈ 9
인강 누구 들음
그 안경쓰고 덩치큰 남자분인데, 임정환님?
덩치 큰거는 윤성훈같은데
아 맞다 이분임
윤성훈 덩치 큼? 인강에서는 평범해보이던데 ㄷ
다른 쌤들이랑 상대적으로 비교햇을땐..
임정환 같은 쌤들은 말랐잖어
사문말고는 뭐 또 되는거 없낭..
22때면 과1사1 조합이 꽤 생소했을텐데 9평 이후에 지구 버리고 사탐 가는 건 ㄹㅇ 강심장이네
그 땐 그냥 사탐 하나 끼면 문과 확정 아니었나
3합으로 이과 최저 수시 맞추고, 사실 안 되면 상경 가는게 더 좋았어서, 승부 한 번 걸어본 ㅋㅋㅋ
생윤이나 동사, 한지도 비슷하려나요
지리/역사는 안 해보긴했는데, 주변에 애들 보면 거의 역사책 수준이라 지금은 좀 늦지 않았을까요?
윤리 과목은 개념양 생각하면 시간은 충분할듯
본인이 적성 맞는지 파악 ㄱㄱ
그나마 지금한다면 생윤이것네요..
중학교 때 도덕은 전교1등 해본 기억이 ㅋㅋ
생윤사문은 ㄹㅇ 지금해도 가능 ㅋㅋ
물리만 하루 4시간 했는데 9모 46 나왔습니다
죽으러 가겠습니다
ㅈㄴ 잘못됨 뭔가가..
옆동네는 몇년을 박아도 안되는데
다른동네는 '지금도늦지않았다' ㅋㅋㅋㅋㅋ.....
교육부장관도수능치고최저맞춰야되는거로하자
제도를이해하고있어야지
사탐은 개천절부터 해도 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