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기만 속 현실적인 성적 ㅇㅈ
8덮(수학 66) 이후 탈주하려다가 부모님 만류에 공부 재개하긴 했는데... 수학 이 ㅅㄲ 오르긴 오름?
꼴에 sky 가겠다고 재수 쳐했다가 그냥 1년 날리게 생겼네...
진짜 과학도 아니고 맨날 기가 막히게 3등급임...
쳐박아도 3 턱걸이는 지키고 좀 잘 봤다 싶어도 2등급은 죽어도 안 뜸... 그냥 올해 치른 모의고사 전부 3등급...
오히려 흔히 하는 말과 다르게 국어는 하면 오르는 것 같은데 수학은 도저히 길이 안 보인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탈릅한 사람은 7
언급하기 먼가 좀 그럼... 근황이 궁금하댜
-
11 12 2
주차장에서 담배 피는데 뒤에서 어느 집의 아버지와 꼬맹이 딸 둘이 얘기하며 오는...
-
긴장해라 현역들
-
삼차방정식 근의공식
-
처음이자
-
이문제 5번 선지가 해설에 의하면 음끝 적용 후 된소리 되기라는데, 자음군단순환...
-
작년보다 더 떨리는 것 같은데 질문받고 자러갈래요
-
위. 사촌.슴큼.츤데레.검사 아래. 선생님.작음.마법사
-
수험생은 주무십쇼 지금
-
내일도전해보겠습니다
-
ㄹㅇㅋㅋ
-
수능때 다가오니까 왜이렇게 눈물이 날거같지.. 다들 진짜 잘봐서 성불했음 좋겠다
-
올해는 보너스면 개.추ㅋㅋㅋㅋ
-
지금 고3이고.. 현역입니다. 고3이 됐을때도 위기의식을 못느끼고 인생 될대로...
-
궁금하네요
-
살자준비 완료 9
3년째 처 사고있네 ㅋㅋ
-
호불호 갈린다던데 전 호인가봐요
-
국어 영어 2만 뜨게 해주세요 국어는 높3이라도 제발
-
매질 5개 굴절률 대소관계 찾기 뭐냐?
-
초심으로. 6
성적인증 눌렀다 하면 죄다 수학 100이라 자괴감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