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국어 절망편

믿거나 말거나 끝까지 안 읽었었는데 마지막에 이런 말 했구나 2

걍 뭔 의견이 나오던 댓글 안보고 이글로 갈음함 하나둘 읽을라했더니 뭔 ㅋㅋ 라고 하시네요~ 

현장에서 화이트 고장나면 어캄? 1

감독관이 안 갖고 잇나 

2일의 기적 간다 ㅋㅋ 6

렛츠고 

그럼 과탐은 ㅈㄴ어렵게 나오나요? 2

하위권들 다 빠져나갔으니 

대통령은 본회의의 개최를 국회에 요구할 수 있다 3

어디가 틀렸나요 

자기소개 1

그냥 메인 간 김에 자기 소개 해보자면 고대 사범대 재학 19수능 4 -> 22수능... 

관동별곡 3

그래서 이거 나온다구요? 사람들이 뭐 이제 나올만한 부분중에 안나온거는 하나밖에... 

아 갑자기 어제부터 ㅈㄴ떨리기 시작함 2

현역 때부터 지금까지 떤 적이 없었는데 지금 떨려버리네 미치겠다 

사수의길을열어두자 1

두렵지않도록 

지방 의대생 지구 과외 수요 많음? 4

궁금 

모기잡기 실력 늘었음 4

박수로 잡는거 말고 한손으로 허공에서 움켜쥐어서 잡음 하루에 평균 3마리 정도... 

재수하면서 부모님한테 너무 감사하다 2

과외시켜주시고 좋은말씀 해주시고 매일맛난거 챙겨주시고 올해는 꼭 효도해야지 (제발) 

물2 9모 쉽긴했나봄.. 2

집모라 그런가 

수능끝나고 캠핑가서 1

내 안에 쌓지못한 책들을 신기하게 세어보며 한장 초라한 소지로 태워올리리. 

사실 그 반죽해서 만드는 빼빼로를 주고 싶었어 4

왜 막 빼빼로 만들기 키트 파는 거 있잖아, 그거 사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너한테... 

진짜 페미들은 건드는거 아닌게 맞구나 1

뉴스기사 보고 느낀다 

D-3 ㄱㅂ 1

이감 파이널 12차 - 86 국어 6모 분석 (아수라 총정리) 수학 6모 - 64... 

그냥 내일보자 1

서있기도 힘들다 그냥 끝내자 

긴장 하나도 안되시는분들 3

있으신가요??? 긴장 별로 안하는사람들이 항상 잘보던데 

아아 드디어 1

한비자 15번 ㄴ을 완전히 이해했구나.. 솔직히 지금까지 귀류로 퉁쳤는데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