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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하자 [1018995] · MS 2020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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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문학으로 보지 않고 비문학처럼 보려고 하니까 그러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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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출되는 감상 선지인데
이미 몇번이나 이런게 기출됐었는데 왜 논란인지 모르겠음
사실 근데 문학처럼 본다는게 주관적인 요소가 개입될 수밖에 없어서 좀 짜침. 옛날부터 문학 극혐함 그래서.
2025 수능D - 69
연고대3회합격자(연상논술)
서울대 영어파이터
9월 4등급에서 수능 1등급까지.
연의24과외
현직 1년차 학원강사, 첫 과외학생 구합니다
(비대면 생기부 작성 과외)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생기부 한 줄, 메디컬로 한 걸음
빈출되는 감상 선지인데
이미 몇번이나 이런게 기출됐었는데 왜 논란인지 모르겠음
사실 근데 문학처럼 본다는게 주관적인 요소가 개입될 수밖에 없어서 좀 짜침.
옛날부터 문학 극혐함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