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국어 34번 어케품
전 그냥 남는거 찍었는데
님들이 볼떈 딱봐도 아니었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특 독서 과학 6지문 /파이널집 고전소설 /상상 day 11수학 4덮 풀고 피드백...
-
동양화가 을은 붓과 먹만으로 그림을 그리겠다는 신념을 지키며 작품활동을 해온것...
-
나는 지금 평가원 모고치면 4등급대 뜰 수준인데 한완수 하 건드리는거는 개꼴값이...
-
제곧내 비교적 강케이 치고 쉬웠던거 같아서 등급 짐작을 못하겠음
-
가나형 시절 갖고 틀딱 나누는 건 자주 봤는데 이게 훨씬 재밌네요
-
아침 6시에 일어나서 7시부터 본격적으로 공부시작 한끼도 안먹고 순공 12시간찍고...
-
7점....?
-
모든 시험 언매가 10분 안으로 들어오게되었음 언매 실력이 국어 점수를 결정한다...
-
안녕하세요. 이번에 정법 자작 모의고사 한 회분을 제작하게 되서 무료로 배포하고자...
-
틀닥좀 나가라 1
ㄹㅇ
-
돌려돌려 돌림판 1
보니하니 이건 아직도 기억나네
-
육군 군수중 식사시간 중에 선임들하고 수능 얘기가 나와서 자연스레 내 군수로...
-
사실 나도
-
노베일때 멋모르고 독학서로 공부한거임 기출도 독학서로 풀었는데 그냥 그때부터 패파나...
-
김동욱 정병호 김기철 박선 백호
-
강기원 0
이랑 맞담해보고 싶다 23때 현강듣다 조교 떨어지고 다시 듣는 중… 내적친밀감 맥스임
-
짜릿해
-
사문 ㄱㄴ?
-
2007 수능 교목 작품에서 끝없는 꿈길에 혼자 설레이는 마음은 아예 뉘우침 아니라...
세모가 없는거 보니 그냥 찍고 넘어간듯
정답률은 참 높더라구요
대놓고 심의산이 심회고 자취눈이 화자의 복잡한 심정이라고 했는데 자취눈이 내리는 상황이면 굳은 마음을 견지한다는 의지로 볼 일이 하나도 없죠 오히려 상반되게, 힘들거나 혼란스럽거나 고통스러운 상황으로 볼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