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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꾸준히 풀고 싶은데 예전 기출까지 가면 너무 쉽다고 해서요ㅜㅜ(몇년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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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인데 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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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필수인데 생각보다 안쓰시는분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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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 열공해야지 하면서 그냥저냥 평온했다가도 갑자기 감정이 올라와서 진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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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명 가계도랑 비분리 거의 풀 줄 모르고 다른 유형의 유전들도 잘 못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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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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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조립제법 씀? 22
전 고1내신때 이후로 안써서 어떻게하는지 까먹음.. 그냥 실근하나 때려맞추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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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 갈등론을 지지하며 을은 갈등론 또는 상징적 상호작용론을 지지한다 병은 갈등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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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얘기가 하나도없군요 다들 정말 열공하시는것 같아 멋있습니다 그치만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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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04 모여봐요 10
화이팅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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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국밥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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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재밌는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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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이니까 2
오늘만큼은 일본 노래를 안 들어보겠습니다 어라 들을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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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첨 봤을때 그 두근거림이 떠오른다 어것이 '추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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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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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가되 걍 평생 얘랑 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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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여운 막내동생나인데 글목록관망마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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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맛도리네 15번케이스나눠서바로뚝딱하고 28은 오랜만에 보는문제갘ㅋㅋ나오네 29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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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풀때 뒤집는거 이용해서 뒤집어서 접하면 좋겠다.. 하고 그려보니까 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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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는 전통적으로 쓰인 게 아니라 최근에 조어된 걸 수도 있고, 아예 외래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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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미적에서 권장한다던데 사실임요? 그거 다 그릴 줄 알아야함? ㅁ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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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국어 검정 수업 파랑 수학 노랑 수리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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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여름에 무얼 했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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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떤 모의고사를 봐도 항상 마지막 독서 한 지문 풀 시간이 부족해서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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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았네요. 06, 07 분들 그리고 수능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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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빔을 너무맞아서 인설의 한중경의보다 낮아지고 그러진않겠죠? 참고로 전 울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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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서는 불문학에 비해 언어와 관련된 능력(그것이 재능이든 아님 후천적으로 길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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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꽤 쓰이는거 같은데 님들은 어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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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면 30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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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고 야식 먹느라...ㅋㅋ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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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게 없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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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살 때 교재패스 샀으면 할인칸에 교재패스할인이 있는걸로 아는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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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하소연할만한 친한친구가 주변에 한명도 없다는게 가장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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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돌침대 1
별이다섯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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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독서, 운동 등 자기 개발을 하는 사람이 꾸준히 늘고 있음 근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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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계산량 많아서 먼저 치워놔야 계산실수가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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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18,19년쯤 기출 풀고 있는데 옛날 문제가 더 어려웠나요??요즘 많이 쉬워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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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점 후반대이면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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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도 열등감이 있긴 했는데 요즘들어서 더 심해져서 공부가 제대로 안되요.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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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목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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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대학은 거세요 웬만하면.. 수능 진짜 어케될지모름 실력대로 나온단 보장 있으면 절대 안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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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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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2050년에 인류를 화성으로 이주시킨다던데 1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대기 구성,평균 기온,중력,우주 방사선,모래폭풍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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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일타강사 1
요즘 확통 강의는 어떤 선생님이 가장 유명하신가여...
4번찍은게 웃음벨이네 ㅋㅋㅋ
걍 단정적인 표현으로" ~~한 것이다.:가
아니라 "~~~이렇게 볼 수 있다"니까 문제 될게 없는 거 같은데
저도 그렇게 생각해여 개연적으로 서술해서 문제될게 없음
4번은 뭐야 ㅋㅋㅋ
씨
저도 딱 저 생각으로 눈짓에 동참 어쩌고 하는 시점보다
팔 잘리고 투쟁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나중에 나오는데
어떻게 논쟁에 참여한다는거야? 하면서 지웠어요
어라 나도 4번 찍음ㅋㅋ
민도식이 자신을 '꽁무니에 따라 붙으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나? 하면서 의심이 무럭무럭 자라서 집단에 소속되고 싶은게 맞아? 하면서 4번골랐네요.. 결정적으로 2번을 너무 당연하게 맞다고 생각했었음 ㅋㅋㅋ
와 어쩜 저랑 사고과정이 이렇게 똑같죠?ㅋㅋㅋㄹㅋㅋ
근데 그렇게 치면 4번에서 님 생각도 너무 깊게 주관개입한거 아님 ..?
ㅇㅇ 그래서 저도 틀린거죠. 팩트체크로 가야하는데 이렇게 주관개입해서 들어가면 틀림요
근데 문학 선지판단의 모든 근거가 팩트체크인건 또 아니라서 ㅜㅜ 선을 지키는게 어려운듯
음 괄호 전체가 논쟁을 수식한다기보단 문장 구조 맞춰 놓은 거 보면 아래를 의도한 것 같아서요
A를 둘러싼 투쟁
B를 둘러싼 논쟁
1. 민도식이 작업 중 사고를 둘러싼 투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은지 판단
2. 민도식이 몸에 걸치는 옷을 둘러싼 논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은지 판단
소설 전문을 읽어보시면
권씨의 작업중 사고를 둘러싼 투쟁 vs 사원들의 옷 관련 이슈
이렇게 논쟁을 벌입니다. 제시된 지문에서도 투쟁은 권씨가 하고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구요.
소설 전문을 읽고 발췌해서 문제를 내는 출제진이 고작 '민도식이 투쟁이 참여했는가?'를 판단하게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단지 중의성을 해소하지 못한 문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오해라고 생각되네요. 이 부분은 다른 강사분들의 말씀도 들어봐야 할 것 같아요.
네네 소설 전문을 보면 말씀하신 것이 맞는데요 중요한 점은 해당 선지가 옳은 선지가 아니라 옳지 않은 선지라서요 옳은 선지라면 주제를 고려한 선지를 출제하겠지만,
그동안 기출된 선지들의 틀린 이유를 고려했을 때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경우 문장 구조까지 짝을 맞춰 놓은 걸 보면 고작 '민도식이 투쟁이 참여했는가?'를 판단하게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듭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의도와는 달리 중의성을 해소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고요 정확한 건 기다려봐야 알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4번이 있었군요..저도 4번….눙물
1. 나머지 네개가 너무 맞음 따라서 2번 답
2. 지문을 보면 민도식이 권씨를 노리갯감으로 만드는 데 동참하지 않은 이유는 권씨가 만만해보이지 않아서임 따라서 연결 x
3. 사고를 둘러싼 투쟁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확실 옷을 둘러싼 논쟁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건 보기를 고려할 때 단정할 수 없음 참여여부를 보기처럼 인식 또는 행동 의 측면에서 나눌 수 있어서
5번이 적극적이지 않냐 맞냐를 판단하는건 요지가 아니고 집단에 동화될지 말지를 고민하는 장면이지 비판을 행동으로 옮기려는 장면이 아니다 그래서 틀렸다라는건데